이럴수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으면 ‘꼬르륵’... 중국산 짝퉁 구명조끼 주의보 입으면 ‘꼬르륵’... 중국산 짝퉁 구명조끼 주의보가짜 낚시구명조끼 판매업자 무더기 검거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18일 중국산 '짝퉁' 낚시구명조끼 판매자 16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후 압수한 모방품을 공개했다. (창원해양경찰서)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18일 일본산 유명 브랜드를 모방한 중국산 ‘짝퉁’ 낚시구명조끼를 판매한 중국인 박모 씨 등 16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이 판매한 구명조끼는 부력재 대신 포장용 폴리에틸렌(스티로폼)을 사용한 가짜 상품으로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10kg 추를 달고 실험한 결과 짝퉁 낚시구명조끼는 바로 가라앉았다”라고 말했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구명조끼를 입고 사람이 물에 들어갈 경우 얼마 되지.. 더보기 "중국과 일부 국가, 인구 90% 몰살 가능한 'EMP탄' 개발 중" "중국과 일부 국가, 인구 90% 몰살 가능한 'EMP탄' 개발 중""서울 상공서 폭파할 경우 한반도 전체 피해 입을 수 있어" 1952년 11월 1일 태평양의 에네웨타크 환초에서 이뤄진 미국의 최초 수소폭탄 실험 장면. 지상 160km까지 연기와 방사능으로 뒤덮였다.(Photo by Keystone/Getty Images) 미국 의회의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지만 중요한 생명 유지 인프라를 무력화시켜 대량 살상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핵 EMP 공격 시나리오와 복합무기 사이버 전쟁’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는 2017년 7월 피터 빈센트 프라이 박사에 의해 작성됐다. 그는 국가 및 국토안보 문제 전문가이자 의회.. 더보기 애플 '페이스타임' 오류…전화 수락 없이 엿듣기 가능 애플 '페이스타임' 오류…전화 수락 없이 엿듣기 가능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Apple Store 외부에 표시된 Apple 로고이다.2013.04.23(Justin Sullivan/Getty Images) 애플의 영상 통화 서비스 '페이스타임'으로 그룹 통화 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심각한 오류가 발견돼 프로그램 수정에 들어갔다. 28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들이 페이스타임으로 그룹 통화를 할 때 수신자가 전화를 받지 않아도 발신자에게 수신자 쪽의 소리가 전달된다. 수신자는 자신의 소리가 발신자에게 들리는지 알 수 없으며 화면에도 표시되지 않는다. 전체글보기: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18 더보기 화웨이, 글로벌 시장 장악 위해 '3단계 전략' 수립 화웨이, 글로벌 시장 장악 위해 '3단계 전략' 수립 2018년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이동통신박람회(MWC) 기간 중에 화웨이의 로고가 보이고 있다. (GREG BAKER/AFP/Getty Images) 화웨이 사업모델을 분석한 중국의 경제평론가 왕샹이(王尚一)가 내린 결론은, 이 거대한 기술회사는 중국 정권의 세계시장 장악 전략에 앞장서는 ‘결사대(敢死隊)’, 즉 죽음도 불사하는 '가미카제 부대'라는 것이다. 그는 “화웨이의 기본적인 사업모델은 '착취공장'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으며, 이 회사는 중국이 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폰지 사기 같은 게임에서 죽음도 불사하는 '결사대’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지난 12월 20일자 자신의 칼럼에 썼다. 왕샹이가 사용한 ‘죽음도 불사하는’이.. 더보기 ‘초능력’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소녀, 그저 운명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초능력’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소녀, 그저 운명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운명으로 정해져 있던 것일 수 있다. 때로는 불가사의한 힘으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영상에는 어두운 밤에 한 여자아이가 대로를 건너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는 자신이 첫 번째 차를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 차가 멀지 않은 곳에서 빠르게 다가오고 있음을 알지 못했다. 그렇게 사고가 일어나는가 싶더니, 갑자기 누군가가 여자아이의 뒤에서 나와 아이를 안고 안전한 곳으로 순식간에 이동했다. SF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CCTV에 찍힌 것은 실제 일어난 일이다. 전체글보기: https://www.ntdtv.kr/uplifting/.. 더보기 일본 인플루엔자 공포, 좀비 증상 보이는 감염자들 일본 인플루엔자 공포, 좀비 증상 보이는 감염자들 영화 레지던트이블 인트로 장면 25일 일본 현지 매체들은 최근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 중 10여 명이 발작 증세와 충동 행동을 보이다가 사망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한 여성 직장인이 전철 선로에 떨어져 전철에 치여 사망한 일이 발생하는가 하면, 자택에서 인플루엔자 요양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은 갑자기 창밖으로 투신해 큰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일본 내에서 이와 같은 인플루엔자 환자의 충동 행동은 지난 겨울에만 100여 건이 넘는다 이 환자들은 투신과 추락, 질주 등의 이상 행동을 보여 ‘좀비 바이러스’라는 별칭까지 생겼고, 이에 대해 우려하는 여론도 커지고 있다. 전체글보기: https://www.ntdtv.kr/news/international/%EC%9.. 더보기 MS 검색엔진 ‘빙’, 중국 정부 지시로 차단 MS 검색엔진 ‘빙’, 중국 정부 지시로 차단 2014년 7월 3일 찍은 이 사진은 워시 레드몬드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방문자 센터 밖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 로고를 보여주고 있다.(Ted S. Warren/AP/Epoch times) 중국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엔진인 ‘빙’(Bing)마저 차단하면서 이제 중국 내에 외국계 검색엔진은 단 하나도 남지 않게 됐다. 파이낸셜 타임스(FT) 등 복수언론에 따르면 MS ‘빙’ 검색엔진이 23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접속 차단됐다. 이번 조치는 중국 정부 명령으로 이뤄졌다. '빙'은 2010년 구글 검색 엔진이 철수한 이후 중국 내에 유일한 외국 검색엔진이었다. 이번 일로 중국 내 외국 검색엔진은 모두 없어졌다. 전체글보기: http://www.epochti.. 더보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300톤 2년간 누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300톤 2년간 누수 2016년 2월 25일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3호기 원자로건물의 손상된 부분.(Christopher Furlong/Getty Images) 2011년 일본 동북부 지방을 관통한 지진과 쓰나미로 다량의 방사선이 유출된 적이 있는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에서 지난 2년간 300t의 방사능 오염수가 지속해서 누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4일 일본 NHK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지난 10일 후쿠시마 제1 원전 4호기에 설치된 터빈 건물 지하터널에서 발견된 물웅덩이를 조사한 결과 오염수 저장 탱크에서 흘러나온 물로 확인됐다. 해당 저장 탱크의 수위는 2016년 11월 당시보다 1.7m나 낮았고 누수량은 총 300t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돼 2년간 지속해.. 더보기 터키인들에게 '형제의 나라'는 어디? 대반전의 연속 터키인들에게 '형제의 나라'는 어디? 대반전의 연속 출처=유튜브 JAYKEEOUT x VWVB 대한민국에서 터키는 형제의 나라로 불린다. 6.25전쟁 때 우리나라에 2만여 명 군사를 파견한 혈맹국이자, 고대 고구려와 동맹관계를 맺었던 오랜 인연이 있는 나라다. 터키와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대륙의 양 끝에 위치해 있지만, 터키의 뿌리인 돌궐(突厥)족과 우리의 뿌리인 고구려가 이웃했던 민족이었다. 앞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는 한국과 터키가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조승연 작가는 “삼국시대 역사를 보면 터키 상인 기록이 있다”며 “터키인의 조상이 튀르크족인데 우리는 돌궐족이라고 불렀다. 돌궐족이 터키 민족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보기 한 남성의 호흡곤란 동반한 기관지염, ‘거머리’ 때문? 한 남성의 호흡곤란 동반한 기관지염, ‘거머리’ 때문?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거머리.(셔터스톡)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한 남성의 호흡곤란을 동반한 기관지염에 대해 보도했다. 23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푸토성에 사는 이 남성은 한 달 전부터 기침이 잦아지다가, 목에서 피가 났으며 심지어 호흡곤란까지 동반했다. 동네 의원에서 기관지염으로 진단받고 약을 먹었지만 낫지 않았다. 종합병원 검사 결과, 기관지에서 길이 10cm의 거머리가 발견됐다. 내시경으로 떼어낼 수가 없어 마취 후 거머리를 제거해야만 했다. 거머리가 어떻게 남성의 기관지로 들어갔을까? 이 남성은 한 달 전 캠프에 갔다가 계곡물로 목욕을 했다고 한다. 병원관계자는 “이때 거머리가 콧구멍을 통해 기관지에 자리 잡은 것으로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