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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헌터 바이든 (Hunter Biden)과 보 하이 화 메이 투자 펀드 운용사 초대형 대출 계약서 출처: https://gnews.org/451223/ 더보기
남방 공원 '2020 년 부정 선거를 예견? 출처: https://gnews.org/553145/ 더보기
미국 대선 선거 표 위조 영상 출처: https://gnews.org/553068/ 더보기
국경없는기자회, ‘세계미디어 장악' 꾀하는 中 언론통제 전술 파헤쳐 국경없는기자회, ‘세계미디어 장악' 꾀하는 中 언론통제 전술 파헤쳐전세계 언론 통제에 거액 살포...자국 모델 수출까지 국경없는기자회(RSF)는 25일 '새로운 세계미디어 질서를 추구하는 중국'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국경없는기자회) 국경없는기자회(RSF)가 ‘새로운 세계미디어 질서를 추구하는 중국’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 당국은 특별히 미국의 정치와 기업에 영향을 끼치는 데 초점을 맞춰 전 세계의 언론을 통제하고 또 자국의 언론 통제 모델을 선전·수출까지 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발표된 이 보고서는 ‘중국 언론 모델’을 세계로 수출하려는 공산 정권의 다양한 전술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기자회는 중국 공산당 체제 하의 언론인은 ‘국가 선전 보조원’에.. 더보기
거대 박쥐, 필리핀 민가 출현...외모와 달리 먹는 건 ‘과일’ 거대 박쥐, 필리핀 민가 출현...외모와 달리 먹는 건 ‘과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거대한 박쥐가 필리핀 민가 처마 밑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국내의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골에서 이런 거 보면 바로 심장마비행’ ‘집에 왔더니 배트맨이 있었다’ ‘집 앞에 이런 박쥐가 있다면?’ 등의 다양한 제목으로 거대한 박쥐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사진의 박쥐는 ‘황금볏과일박쥐’라는 희귀종으로, 날개폭은 최대 1.7m, 몸무게는 최대 1.2kg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큰 박쥐다. 전체글보기: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408 더보기
'불굴의 용기'가 낳은 아름다움을 훼손하는 자들 '불굴의 용기'가 낳은 아름다움을 훼손하는 자들 17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2019 션윈 월드투어' 한국공연의 첫 막이 올랐다. 이날 두 차례 열린 공연은 모두 만석을 기록했다. 션윈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4층까지 펼쳐진 아람극장 1700여 객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사진은 공연 커튼콜 장면.(전경림 기자) 2019 션윈 월드투어 한국공연이 고양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션윈예술단은 거의 사라져 버린 중화 5천년 문명을 재현한다는 미션으로 출발한 미국예술단이다. 중국문화를 복원시키는 주체인데 중국예술단이 아니라는 점이 의아하다. 5천년 넘게 이어온 중국문화가 동양문화의 원류인 만큼, 중국문화의 재현은 중국에서 이뤄졌어야 했다. 하지만, 다시 전통문화를 싹틔운 곳은 의외로 미국 뉴욕이었다.. 더보기
감시당하는 中 영화 관객… “2000km 떨어진 곳에서도 ‘또렷’” 감시당하는 中 영화 관객… “2000km 떨어진 곳에서도 ‘또렷’” 2017년에 벌써 중국 선전과 기타 지역의 영화관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됐다. 경찰은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안면인식 시스템을 사용해 영화관 내 관객을 감시할 수 있다. (인터넷 이미지) 중국의 영화 관객들이 감시카메라 타깃이 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중국 당국이 1000마일(160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안면인식 감시기술을 이용해 어둠 속에서도 모든 사람의 얼굴과 행동을 또렷하게 포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3월 7일 ‘방랑 수도사 호우’라는 닉네임을 가진 누리꾼이 “2000km 떨어진 곳에서 당신을 조용히 주시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한 영화관의 통제실 안에서 2000km 떨어진 다른 곳에 있는.. 더보기
美, 국가별 인권보고서 발표...“中, 신장위구르, 파룬궁 탄압 심각" 美, 국가별 인권보고서 발표...“中, 신장위구르, 파룬궁 탄압 심각"폼페이오 "중국 인권침해, 그들만의 리그 독보적 국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13일 '2019 국가별 인권보고서' 발표회에서 연설하고 있다.(Alex Wong/Getty Images) 미국 국무부는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소수민족 박해와 시민 탄압 등 1930년 이래 최악의 인권문제가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강도 높게 비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며 인권침해 국가 중 ‘중국은 그들만의 리그에 있는 독보적인 국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있는 이슬람 소수민족을 상대로 중국 정부가 2018년 한 해 동안 자.. 더보기
지금 보면 경악.. 방사능 물질 ‘라듐’의 만병통치약 시절 지금 보면 경악.. 방사능 물질 ‘라듐’의 만병통치약 시절 사진: 네이버 블로그 방사능 연구를 크게 발전시킨 원소 라듐은 1900년대 초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었다. ‘스스로 빛을 내다’라는 뜻의 라틴어 ‘radius’에서 따온 이름의 라듐(Radium)은 1898년 퀴리 부부에 의해 처음 분리, 발견됐다. 네이버 블로그 라듐이 발견되고 스스로 빛을 내는 원소는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고 암세포 파괴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만병통치약’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전체글보기: https://www.ntdtv.kr/people-culture/story/%EC%A7%80%EA%B8%88-%EB%B3%B4%EB%A9%B4-%EA%B2%BD%EC%95%85-%EB%.. 더보기
글로벌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중국의 책략 글로벌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중국의 책략 한 기술자가 베이징의 DNA 연구실에서 작업 중이다. 2018년 8월 22일.(GREG BAKER/AFP/Getty Images) 시진핑 중국 주석이 2014년 9월 연설에서 상기시킨 중국 공산당의 세 가지 ‘마법무기(三大法寶, 삼대법보)’는 ‘인민해방군, 선전선동, 통일전선’이었다. 여기에 이제는 네 번째 마법무기 ‘DNA’를 추가해야 할 것 같다. 다른 세 가지와 마찬가지로, 네 번째 마법무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배치되고 있다. 즉, 중국은 자국민 DNA만 수집, 분석,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인 수백만 명(이 부분은 이어지는 2부에서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을 포함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DNA도 수집한다.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만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