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8)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8)제5장 악령의 권좌 찬탈로 문화가 타락하다(상) shutterstock 창세주는 최후에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중국에서 친히 하늘과 통하는 중화 전통문화를 정립했으며, 전통문화 각 영역에서 하늘(신)과 통하는 요소를 체계적으로 배치했다. 이러한 문화를 파괴하는 것은 곧 인간과 신 사이의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현대 중국인들의 ‘문화’와 조상들의 전통은 전혀 다르다. 악령은 무신론 사상체계로 중화 전통문화를 바꿔치기 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문화의 뿌리를 잃게 하고 전통적 가치를 말살시키며, 신과 상통하는 요소를 파괴했다. 왜냐하면 이런 문화 말살은 인류의 파멸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서 공산당 홍마(紅魔)가 물질적 측면에서는 사람의 육신을 죽이고, 사상적 .. 더보기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7)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7)제4장 공산 악령이 끊임없이 사람을 망치다(하) 사진=shutterstock 3. ‘전통의 회복’은 소프트한 세뇌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중국 문화는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찬탈한 후 철저히 파괴됐다. 하지만 ‘산은 움직이지 않아도 물은 움직인다’는 말이 있듯이, 중국공산당은 오늘날 도리어 전통문화의 회복을 주장하고 있다. 그 원인으로 다음 몇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마르크스주의의 몰락으로 국제무대에서 내세울 가치관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미국 대통령들은 중국을 방문하면 명문대학에서 강연하며 중국의 젊은이들에게 보편적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중국공산당 지도자들은 미국 입국 즉시 ‘지하당원’이 되어 당당하게 나서지 못한다. 그들은 미국 대학에 가서.. 더보기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6)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6)제4장 공산 악령이 끊임없이 사람을 망치다(상) 사진=shutterstock 들어가는 말 문화대혁명 이후 공산당은 생존 위기 극복을 위해 이른바 ‘개혁개방’ 정책을 펼쳤다. 하룻밤 사이에 공산당은 ‘계급투쟁 최우선’에서 ‘경제건설 중심’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혁명’에서 ‘금전만능주의’로 변모하며 180도 바뀐 듯 했다. 겉으로 보면 공산당은 완전히 변했고, 국제 공산주의 진영까지 해체돼 사람들은 인류에 대한 공산주의의 위협이 사라졌다고 안도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중국 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노선에 관한 논쟁은 매우 중요한 것 같지만, 사실 공산 악령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 우리는 이 책에서 공산주의가 학설이나 사회제도, 혹은 실패한 시도가 아닌 악령이며 그것의 목.. 더보기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5)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5)제3장 폭력적인 학살, 하늘에 사무치는 악행(하) 사진=shutterstock 4. 자연파괴 신은 인간을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자연환경도 함께 창조했다. 특히 중토 신주(神州, 중국)의 자연환경에는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전통문화와 통천(通天)의 내포가 구현됐는데, 이것이 바로 전통문화 속 ‘천인합일(天人合一)’의 구체적 체현이다. 명산대천에는 사실 모두 산신(山神)과 하신(河神)이 있어 인간이 생존하는 자연환경을 유지해주고 있다. 중국은 신이 점지해준 ‘중심지국'으로서 그곳의 자연환경은 전반 지구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중국 문화에서 풍수지리의 역할과 영향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을 초월한다. 고차원에서 보면 중국은 전 세계 담수 수맥.. 더보기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4)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4)제3장 폭력적인 학살, 하늘에 사무치는 악행(상) 사진=shutterstock 들어가는 말: 공산 악령의 끊임없는 학살 공산당을 말하면 사람들은 ‘살인’을 떠올린다. 공산당의 살인은 대부분 평화시기에 자신들이 차지한 영토에서 일어났다. 중국 공산당은 숙반(반혁명분자 숙청)을 통해서만 10만 명에 이르는 홍군을 죽였고, 옌안(延安) 정풍운동, 토지개혁에서부터 정권을 장악한 1949년 이후 벌인 일련의 숙청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중국인들을 살해했다. 전쟁 시기의 살인이나 역사상 폭군들의 살인은 모두 적을 죽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공산당은 반대로 살인하기 위해 적을 찾았으며 적이 없으면 적을 만들어내 죽였다. 공산당이 이처럼 살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살인은 공산 악령이.. 더보기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3)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3)'홍마(紅魔)'의 음모는 인류 파멸(下) 사진-shutterstock 3. 모습은 변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아 어떤 사람들은 중국의 변화가 너무나 커서 오늘날의 공산당은 과거의 공산당과 같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는 더 큰 틀에서, 즉 무신론과 투쟁에 대한 숭상, 거짓·폭력·살인과 전통문화 파괴, 도덕성 타락 등으로부터 중국 공산당이 정말 변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자. 1) 일맥상통한 전후 30년 중국 공산당은 전(前) 30년간 ‘노선 제일’을 주장하며 노선 문제를 놓고 대규모 권력투쟁을 벌였다면, 후 30년간은 밀실정치를 하며 파벌 간 당권 쟁탈 투쟁을 벌였다. 전 30년에는 ‘혁명을 중시해 생산을 촉진하자’ ‘계급투쟁은 영험하다’는 구호에 따라, 계급의 적을 많이 적발할수록.. 더보기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2)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2) 사진=shutterstock “하나의 유령이,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유럽 상공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당선언’이 처음부터 ‘유령’을 언급한 것은 마르크스의 일시적인 충동이 아니었다. 이 유령은 다른 공간에서는 ‘증오’와 우주 저층의 각종 부패물질로 이뤄진 악령이다. 그것은 원래 뱀이지만 표면 공간에서의 형상은 붉은 용이다. 그것은 바른 신과 정의를 적대시하는 사탄의 동조자이며 인류 파멸의 목적을 품고 있다. 이 악령은 신이 재림해 중생을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게 하고 그들을 타락하게 해 신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하게 함으로써 결국 도태되고, 원신(元神, 영혼)이 철저히 소각되게 한다.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기타 각양각색의 ‘주의’처럼 인간 세상의 그.. 더보기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1)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1)중심지국(中心之國)과 신전(神傳)문화 사진=Shutterstock 파란만장한 인류 5천년 역사에서 휘황찬란했던 여러 문명은 모두 연기처럼 사라졌으나 유독 중국 문명은 대대로 이어졌으며, 만방이 우러러보는 태평성대를 열어 ‘천조상국(天朝上國)’으로 존대받았다. 중국 문화는 동아시아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 대(大)중화문화권을 형성했으며, 실크로드의 개척과 4대 발명품은 유럽에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주고 신대륙 발견도 가능케 했다. 중화민족은 그러나 시련도 겪었다. 특히 근대에 이르러 내우외환이 끊이지 않았으며 20세기 중반에는 공산당이란 서쪽에서 온 유령이 정권을 찬탈했다. 그들의 학살, 문화 파괴와 환경 훼손으로 백성들은 도탄에 빠졌고 자연은 생기를 잃었으며 찬란했던 중화문명도.. 더보기 中 고위관료와 장기이식 전문가 밀착관계 폭로(하) 中 고위관료와 장기이식 전문가 밀착관계 폭로(하) (대기원 합성) 장기이식 주요 책임자 배후의 고위 인사 과거 중국 위생부 부장이자 장기이식 연구센터 주요 책임자였던 황제푸(黃潔夫) 현 인체장기기증 및 이식위원회 주임은 중국 내외 장기이식계에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중산의과대학(中山醫科大學) 부속 제1병원에서 간담(肝膽)외과 주임과 부원장 및 원장, 중산의과대학 학장 겸 당서기를 역임했고 간장 이식과 간담 악성 종양 외과학 치료를 연구했다. 2001년 11월 위생부 부부장을 거쳐 2005년 7월 중앙보건국 국장으로 승진하면서 중앙보건위원회 전문가 팀과 중앙보건회 회진 전문가를 총괄하고 중국 공산당 고위층의 의료 보건을 책임졌다. 황제푸의 전임자인 우제핑(吳階平)은 비뇨기과 의사다. 그는 1960년부터 .. 더보기 中 고위관료와 장기이식 전문가 밀착관계 폭로(상) 中 고위관료와 장기이식 전문가 밀착관계 폭로(상)"의사들, '신선한' 장기 상납해 고위층 환심 얻었다"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호 궈원구이는 장쩌민의 아들 장몐헝이 신장 수술을 세 차례 받았으며, 그로 인한 장기 공급으로 5명이 살해됐고, 멍젠주(孟建柱) 전 정법위 서기는 어머니의 신장 이식을 위해 교도소 수감자를 죽여 장기를 확보했다고 폭로했다. (대기원 자료실)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法輪功) 수련자의 장기를 강제 적출한 만행이 국제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폭로되고 있고, 황제푸(黃潔夫) 전(前) 중국 위생부장은 2015년부터 사형수의 장기 적출을 전면 금지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도 중국의 실제 장기 이식 건수는 발표된 장기 기증수를 크게 넘어서고 있다. 이런 장기 출처에 관한 의혹 제기에도, 중국 당국은..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