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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美캐버노 대법관 취임... '中공산당 포위' 예언 실현?(상) 美캐버노 대법관 취임... '中공산당 포위' 예언 실현?(상) 지난 6일 캐버노 미국 신임 대법관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트럼프에 대한 예언이 맞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FRED SCHILLING/AFP/Getty Images) 당신은 예언을 믿나요? 당신이 예언을 믿든 믿지 않든, 이 시대의 한 예언이 지금 이 순간 우리 사회에서 확실하게 실현되고 있다. 투표 결과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메릴랜드주 브렛 캐버노 미 연방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통과됐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6일 상원 의장단에서 신임 캐버노 대법관 인준안을 확정지었다. 인준 과정에 우여곡절이 있었고 좌파 언론과 정치인들의 공격이 잇따랐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캐버노 판사가 결국 대법원에 입성함으로써 .. 더보기
무려 10번의 전생을 기억하는 소녀 무려 10번의 전생을 기억하는 소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난 소녀 조이 버웨이(Joey Verwey)는 자신이 살았던 10번의 전생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녀의 전생 이야기는 3살 때부터 시작됐다. 처음에 가족들은 믿기 어려워했지만 그녀의 끊임없는 전생 이야기에 지쳐 전문가들과 함께 진위 여부를 알아보기로 했다. 2년 후인 5살 때부터 그녀는 여러 교수와 심리학자, 연구원 및 기자와 접촉하게 된다. 처음엔 회의적이었던 그들도 조이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크게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녀의 어머니인 헬게 버웨이는 딸아이가 말하는 전생의 기억을 일기에 옮겨 적기 시작했는데 조이가 6살 때에 이미 열 번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었다. 조이의 이야기가 실린 신문 기사 조이는 동굴에서 자신의 첫번째 .. 더보기
200명 앞에서 초능력 입증한 한국 중학생 200명 앞에서 초능력 입증한 한국 중학생인터뷰3651984년 11월 19일,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상황실에서는 한 어린 학생을 앞에 두고 도지사, 교육감, 지방법원장, 대학총장 등 경북의 쟁쟁한 인사들이 모였다.당시 중학생이던 김성한군은 무려 2백여명의 눈이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1시간에 걸쳐 염력(念力)을 사용한 초능력을 보여줬다.김군은 나침반 바늘을 마음대로 돌리는가 하면, 11시를 가리킨 시계바늘을 “돌아가라”는 수차례의 고함만으로 10시25분으로 되돌려버렸다.또 날계란을 손에 쥐고 있다가 40분만에 병아리로 부화시키는 능력도 보였고, 두꺼운 책 속에 얇은 종이 한장을 끼우고 눈으로 응시해 종이만 태우는 현상도 보여줬다. 김군이 손에 쥐고 있던 날콩 20여개 중 6~7개는 3~4일후 3~15cm 가.. 더보기
제3의 눈으로 세계의 다른 모습을 보는 사람들...실존인물 2인의 사례 제3의 눈으로 세계의 다른 모습을 보는 사람들...실존인물 2인의 사례 사진=awaker.cn ‘제3의 눈’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권과 신앙에서 언급되고 있는 신비한 인간의 능력이다. 고대의 문헌과 전설에서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실제로 이 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여기 두 사례를 소개한다. 인체를 투시할 수 있는 러시아 소녀 “한 번에 나는 인체 내에서 다채로운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러시아 소녀 나타샤 뎀키나는 인체를 투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타인의 장기에 생긴 병을 정확히 진단해 내는 능력이 있어 더욱 유명해졌다. 그녀가 10살 되던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어머니의 몸을 꿰뚫어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타샤는 이렇게 회상했다. “엄마.. 더보기
꿈 속에서 ‘귀인’의 가르침 받은 옛 중국 명인들 꿈 속에서 ‘귀인’의 가르침 받은 옛 중국 명인들 위키백과 중국 옛 명인들 중에는 신기하게도 꿈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이 같은 꿈을 통해 평생 깨닫지 못했던 학문의 이치나 원리를 깨닫게 됐다고 증언했다. 원나라 시기 대 유학자 황택(黃澤)은 어려서부터 큰 뜻을 품고 성리학을 연구했다. 그는 몸을 돌보지 않고 학문에 매달리면서 학교까지 운영해 따르는 사람이 부지기수였다. 그런데 황택이 학문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꿈에서 공자를 만난 덕분이었다. 꿈에서 처음 공자를 만났을 때 황택은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공자는 자주 꿈에 나타나 ‘6경(초기 유학의 6개 경전)’에 대해 가르쳤다. 그제야 황택은 과거의 경 해설에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후 황택은.. 더보기
“그들은 다시 태어났다”… 부정하기 힘든 2건의 환생 사례 “그들은 다시 태어났다”… 부정하기 힘든 2건의 환생 사례 미국과 일본 전역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사례를 먼저 소개한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출신으로 현재 18세가 된 제임스 라이닝거는 4살 때 밤마다 악몽을 꾸며 울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악몽에 시달리던 아들의 잠꼬대 소리를 듣고 부모는 깜짝 놀랐다. "비상사태 발생! 비상사태 발생! 적에게 격추당했다! 적에게 격추당했다!" 마치 전투기 조종사가 실제 격추라도 당했다는 듯한 잠꼬대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의문이 생긴 부모는 다음 날 전투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어린 아들과 대화를 시도했다. “무슨 일이 있었지? "그는 격추당했어" "'그'라니 그게 누구야?" "'그'는 제임스야" "제임스는 너잖아. 누구한테 격추당했는데?" "일본군이지.” 부.. 더보기
‘전생’에 살던 집을 찾아간 영국 소년 ‘전생’에 살던 집을 찾아간 영국 소년 The Sun / Youtube 영국의 ‘더선’ 등 외신들은 2006년 전생을 기억하는 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다룬 적이 있다. 당시 6살이었던 캐머런 맥컬리(Cameron Macaulay)라는 소년은 겉으로 보기엔 보통 아이와 별 다른 차이점이 없었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늘 전생의 엄마와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바닷가에 있는 하얀 집을 그리기 좋아했다는 점이다. 이는 모두 그의 현재 생활과는 전혀 무관한 것들이었다. 캐머런이 말한 장소는 모두 가족들이 가보지 못했던 곳이었는데 현재 그가 사는 글래스고에서 257km나 떨어진 바라섬(Isle of Barra)이었다. 바라섬 표기(구글 지도 캡처) 그의 현재 어머니 노마의 소개에 따르면 캐머런은 말을 처음 배울 때.. 더보기
번개 맞고 한달간 ‘초능력자’ 된 사진작가 번개 맞고 한달간 ‘초능력자’ 된 사진작가유튜브 캡처25년간 전문 폭풍우를 찍어온 사진작가 브라이언 스키너는 2015년 어느 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해변에서 여느 날처럼 폭풍우를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그런데 카메라 셔터를 누르던 그에게 갑자기 섬광이 번쩍하며 번개가 내리쳤다. 브라이언은 엄청난 전기가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관통하는 느낌을 받았고 손에 심한 멍이 들었다. 다행히 손에 낀 금반지가 구부러지며 전기 충격을 흡수한 덕에 그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이후 그는 병원에 가서 X레이 등 각종 검사를 받았지만 몸에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번개에 맞고 구부러진 반지(Daily Mail)그러나 이후부터 브라이언에게 마치 영화처럼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브라이언은 1㎞ 이상 멀리.. 더보기
경이롭고 신비한 자연현상··· ‘오브제 7’ 경이롭고 신비한 자연현상··· ‘오브제 7’ 경이롭고 신비한 자연과 마주해 넋을 잃을 때가 있다. 형언할 수 없는 자연현상 앞에서 우주의 오묘한 이치를 가늠하면서 숙연해질 때도 있다. 평소 보기 힘든 자연현상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1. 스노우 롤러 사진=페이스북 스노우 롤러는 바람이 만들어 준 자연 현상이다. 일명 '두루마리 눈'으로 불리기도 한다. 원통형이며 속이 텅 비어있다. 눈이 얼음층 위에 쌓여 있거나 약간 눈이 녹아서 서로 엉켜 붙을 수 있는 기온일 때 만들어진다. 2. 가벼운 기둥사진=페이스북신비로운 빛기둥이다. 하늘에 커튼처럼 드리워진 빛기둥은 대기 중에 부유하는 수많은 얼음 결정에 빛이 반사돼 발생한다. 외부 조건이 매우 추울 때만 관찰할 수 있다. 3. 염료사진=페이스북소금물이 바다 .. 더보기
NASA가 포착한 ‘뱀 모양’ UFO NASA가 포착한 ‘뱀 모양’ UFO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왕복선이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뱀 모양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포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지구 위에 있는 이상한 뱀 모양의 생명체’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이 UFO는 머리와 꼬리가 확연히 구분되는 뱀 형상을 닮았다. 이 사진은 지난 2001년 8월 미국 캐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105번째 우주 임무’(STS-105) 도중 촬영된 것으로 12년 후인 2013년부터 화제가 됐다. 영상은 올린 해외 네티즌(아이디: UFO HuntingClouds)은 자신이 “이 생명체 혹은 비행물체는 매우 크며 올리브색”이라고 말했다. 유명 UFO 연구가 스콧 C. 워닝도 이 사진에 관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언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