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익명의 한 남성이 베푼 선행
Video Screenshot | Jukin
뉴욕 지하철의 한 남성 승객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뉴욕의 지하철 안에서 한 여성이 꽃을 팔고 있었다. 하지만 승객들은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한 남성이 꽃을 파는 여성에게 다가가 돈을 주는 장면을 ‘마리아 로페즈(Maria Lopez)’라는 다른 승객이 핸드폰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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