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앵커의 경고…아무도 믿지 않았던 이야기 50년 뒤 현실로
Facebook | Paul Harvey
폴 하비(Paul Harvey)는 70여 년간 뉴스 앵커이자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로 맹활약한 미국 라디오의 전설이다.
하비는 ‘레이거노믹스’ ‘스카이재커(공중납치범)’ 등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당시 한 주 청취자가 2천40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유례없는 진행자였다.
‘내가 만약 악마라면’은 1964년 첫 방송된 하비가 진행했던 라디오 코너로, 전통을 무시하고 변해가는 미국 사회에 경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는 현실과 50여 년 전 그가 이 코너에서 밝힌 곧 다가올 미래 모습이 놀랍게도 똑같아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ABC 라디오에서 그의 경고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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