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기만 하면 바로 통역해주는 ‘이어폰’ 출시
Timekettle
해외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할 때를 대비한 똑똑한 이어폰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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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9’에서 통역 전용 블루투스 이어폰 ‘더블유티투 플러스(WT2 Plus)’가 공개됐다.
중국 스타트업 기업 타임케틀이 내놓은 이 제품은 상대방과 이어폰 한쪽씩을 나눠 귀에 꽂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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