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기만 하면 바로 통역해주는 ‘이어폰’ 출시
Timekettle
해외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할 때를 대비한 똑똑한 이어폰이 출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9’에서 통역 전용 블루투스 이어폰 ‘더블유티투 플러스(WT2 Plus)’가 공개됐다.
중국 스타트업 기업 타임케틀이 내놓은 이 제품은 상대방과 이어폰 한쪽씩을 나눠 귀에 꽂기만 하면 된다.
'세상만사 요모조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화웨이, 폴란드서 스파이 혐의 임원해고...‘보안우려’ 불식될까 (0) | 2019.01.18 |
|---|---|
| 中, '해외언론' 매수 시도...'친공산당' 매체로 길들이나(上) (0) | 2019.01.18 |
| 美뉴욕주, ‘3·1운동의 날’ 만장일치로 채택…“유관순 만세” (0) | 2019.01.17 |
| 화웨이 창업주 “트럼프는 위대한 대통령”…진심일까? (0) | 2019.01.17 |
| 영화보다 더 기막힌...'억울한 벨기에 소년' 이야기 (0) | 2019.0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