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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문명

3만 5천년 전 레무리아 사람이 전하는 메세지 :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 관한 예언 더보기
실루리안 가설과 초고대 문명의 흔적 더보기
고대에 거인족이 있었다! 거인이 존재했다는 증거들. 피라미드에 담긴 비밀? | 미스터리, 비밀, 신기한 이야기 더보기
초고대문명이 공중에서 그린 남극 지도 / 신들의 지문 더보기
초고대 문명의 가능성 (우리는 5번째 문명이다?) 더보기
'학계 충격' 괴베클리 테페, 종교 발생 후 인류 정착? '학계 충격' 괴베클리 테페, 종교 발생 후 인류 정착? 출처=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화면 캡쳐 인류 문명의 가장 오래된 유적으로 알려진 괴베클리 테페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괴베클리 테페의 비밀' 편이 전파를 탔다. 괴베클리 테페는 터키어로 배불뚝이 언덕(Göbekli Tepe)이라는 뜻으로 이스탄불, 앙카라, 안탈리아 등 터키 주요 관광지에서는 먼 남동부 지역에 위치해 있다. 지금도 발굴이 진행중인 미지의 유적인 괴베클리 테폐는 '인류 최초의 신전'이라는 수식이 붙는다. 이곳 유적의 형성 시기는 무려 1만2천년 전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체글보기: http://www.epochtimes... 더보기
우연이라기엔 도저히 믿기 힘든 ‘달’의 정확도 우연이라기엔 도저히 믿기 힘든 ‘달’의 정확도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된 달의 신비가 네티즌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방송에서는 개기일식을 통해 우연이라고 치부하기는 무서울 정도로 정확한 달의 구조와 궤도에 대해 논하고 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폴 데이비스 우주생물학 박사는 달의 기원에 대해 늘 궁금해했다. 플라스마 물리학자 존 브랜던버그 박사는 기괴한 가설이 아니면 달의 탄생을 설명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브랜던버그 박사는 먼저 가장 유력한 달의 탄생에 대해 논한다. 하지만 개기일식으로 지구에서 보는 태양과 달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우연하게 생겼다고 믿기 힘들다. 브랜던버그 박사는 이를 두고 자연에서 발생하기 어려운 “정말 충격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태양과 달의 크기와 거리를 알아보기로 .. 더보기
밀림속 볼 수 있는 신기술로 마야문명 유적 6만개 발견 밀림속 볼 수 있는 신기술로 마야문명 유적 6만개 발견 최신 레이저 기술로 발견한 마야 문명 중심도시 티칼의 모습(PACUNAM/Marcello Canuto & Luke Auld-Thomas)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 북부 밀림 속에 6만 개가 넘는 고대 마야문명 유적이 신기술로 새롭게 확인됐다고 CNN 등이 전했다. 미국과 과테말라 공동 연구팀은 밀림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특수 레이저 장비를 탑재한 항공기로 밀림 속에서 수십 개의 고대 마야도시를 발견했다. 이들 숨겨졌던 도시에는 주택, 궁전 및 이전에는 언덕으로 여겨졌던 약 27m 높이의 피라미드도 포함된다. 연구팀은 “고대 마야도시가 지금까지 생각보다 훨씬 거대하고 복잡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농업·관개 시설과 채석장, 그리고 방어 요새와 도시 사이를.. 더보기
석탄 속에서 발견된 3억년 전 톱니바퀴 석탄 속에서 발견된 3억년 전 톱니바퀴 joy4mind 지난 2013년, 국영방송 ‘러시아의 소리’ 등 러시아 소식통들은 한 블라디보스토크 시민이 석탄에서 알루미늄으로 된 3억년 전 톱니바퀴 모양 물체를 발견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이 물체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는 드미트리라는 시민이 난방을 위해 석탄을 태우다 석탄 속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민은 석탄 속에서 크기 약 1.5cm 크기의 매우 가볍고 기이한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 고민하던 그는 생물학자 발레리 브리에르 박사에게 분석을 의뢰했다. 금속 물체가 들어있던 석탄(newsrescue.com) 브리에르 박사는 곧 동료인 이고르 오쿠네프 상트페테르부르크 핵물리학 연구소 선임연구원과 함께 이 물체의 연대를 측정했다. 결과 이 물체가 들어있던 석탄.. 더보기
고대 마야 과학 들여다보니…상상 초월의 정교함 고대 마야 과학 들여다보니…상상 초월의 정교함 마야의 달력(Youtube 영상 캡쳐) 고대 마야(오늘날의 멕시코, 벨리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지역에 살았던 원주민 그룹)는 서반구에서 가장 정교한 문명 중 하나이다. 마야 문명은 기원후 300년에서 900년 사이에 천문학, 농업, 공학, 문자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취를 이루며 번성했다. 마야문명은 2000년 이상 지속했는데, 기원후 300년에서 900년까지가 황금기였다. 이 기간에 마야는 천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도의 과학을 발전시켰다. 척박한 기후에서도 옥수수, 콩, 호박, 카사바 재배법을 알아냈고, 현대적인 기계설비의 사용 없이 복잡한 도시를 건설했다. 세계 최초 문자 중의 하나인 마야 문자를 사용해 문자로 소통할 수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