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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문명

고대에도 돌을 녹이는 기술이 있었을까? 고대에도 돌을 녹이는 기술이 있었을까? 고대인들은 어쩌면 지금의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총명했을지 모른다. 수천년 전 고대 문명에 지금은 이미 실전된, 돌을 녹이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을까? 많은 학자들은 그런 기술이 존재했다고 본다. 페루의 사크사화만(Sacsayhuaman) 성에는 풀지 못할 수수께끼가 있다. 연구자들은 여전히 고대인들이 어떻게 이 거대한 돌을 채취, 운반, 설치했는지 모른다.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수많은 거석(巨石) 유적은 아마 지금은 이미 실전된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아마 아주 오래 전 남미, 아시아, 이집트와 기타 문명은 아마 일종의 오랜 방법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은 마음대로 운송, 분할, 연마 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연구자들은 고대인들이 어떻게 이 거대한 돌을.. 더보기
달은 인간이 만든 거대한 인공위성? 달은 인간이 만든 거대한 인공위성? 표면에 15층 높이 신비한 건축물 발견되기도사전인류가 창조한 것이란 주장도 제기 세계에는 불가사의한 건축물, 불가사의한 생각, 불가사의한 지적재산이 존재한다. 그러나 인류는 그 의미를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자신의 관념에 부합하는 상식들만을 진리라고 여기며 그 틀 속에 갇혀 있다. 우리 인간은 동물계에서 유일하게 선조의 경험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다. 선조의 경험을 기록한 역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으며, 그 교훈은 미래를 향한 나침반으로서 우리를 일깨워준다. 따라서 과거로부터 전해져온 모든 증언은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반면 성서처럼 신화적 요소가 있다고 여겨지는 것들은 역사적 가치로부터 많은 것이 제외되어 왔다. 특히 문자가 발명되기 전인 .. 더보기
미스터리 거석 ‘알 나스라’, 고대 문명의 흔적? 우주인 소행? 미스터리 거석 ‘알 나스라’, 고대 문명의 흔적? 우주인 소행? 신비한 거석에 담긴 미스터리 그림과 문자(스크린 캡처)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에 위치한 고도 타이마(Tayma)의 오아시스에 알 나스라(Al-Naslaa)라 불리는 불가사의한 거석이 있다. 이 바위는 마치 레이저를 사용한 것처럼 두 동강 나 있고 표면에는 신비한 문자와 동물이 그려져 있다. 1883년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거대한 돌은 고도로 발전한 고대 문명의 기술에 의한 것인지, 우주인의 소행인지 그 미스터리는 아직 해명되지 않고 있다. 돌에 담긴 미스터리 그림과 문자(스크린 캡처)거석을 지탱하는 다릿발 부분은 가늘지만 수 세기 동안 서 있다. 좌우의 돌은 절묘하게 균형을 유지하면서 서로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일이 없다. 그러나 표면에 새.. 더보기
차원을 넘어서는 고대인들의 발명품들 더보기
인류는 반복된다? 고대 핵 전쟁의 증거? 더보기
[사전문명]그 기이함에 ‘신화’로만 여겨진 산해경 [사전문명]그 기이함에 ‘신화’로만 여겨진 산해경 가슴에 구멍이 난 관흉국 사람들은 신분이 높은 사람을 막대기로 가슴을 꿰어 다녔다. 산해경은 산경(山經)을 이루는 ‘오장산경(五藏山經)’과 해경(海經)을 이루는 ‘해외 4경’, ‘해내 4경’, ‘대황 4경’과 부록 ‘해내경 단편’ 등으로 구성됐는데 현대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귀중한 고대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현대학자들은 산해경을 신화로 분류하고 있으나 역사 기록을 보면 산해경을 지리박물지, 역사 지리류 등으로 높게 평가했음을 알 수 있다. 산해경에 나오는 기이 생명들1 내용을 살펴보면 산 이름 550개, 물길 300개, 동식물 180종, 신령 450건, 역사인물 100여 명, 나라에 발생한 100여 건의 사건 등이 소상하게 소개되어 있다. 사람들은.. 더보기
진화론 뒤흔든 새로운 발견들 진화론 뒤흔든 새로운 발견들 지구촌 곳곳서 발견되는 사전문명의 흔적 세월은 역사의 풍파를 기록하고 고대 유물에는 선사시대의 자국이 새겨져 있다.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많은 과학자들이 다윈의 진화론에 여러 허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왔다. 미국 시애틀의 Discovery Institute는 과학계가 더 이상 진화론에 의해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세기 제기한 진화론의 가설에 대해서는, 다윈 자신도 수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에 대한 증거가 발견된 이후에는 종교계도 줄곧 진화론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다. 3만 5천년 전의 상아 조각품 로이터(Reuters)통신의 2004년 12월 보도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독일 남서부의 Swabian 산악지대 동굴에서 .. 더보기
아프리카 가봉에 "초대형 원자로"가.. 아프리카 가봉에 "초대형 원자로"가.. ▲ 아프리카 가봉공화국의 오클로 광산 전경 "아프리카 가봉공화국에 있는 한 우라늄광산에, 과거 20억 년 전에 50만 년 동안이나 운행했던 거대한 원자로가 존재 했음을 밝혀냈다" 믿기지 않는 이 내용은 1972년, 프랑스 정부에 의해 공식발표된 조사 연구결과다. 오클로(Oklo)는 가봉공화국에 있는 우라늄광산이 있는 지역 이름이다. 프랑스는 자국의 원자력발전에 사용할 목적으로 이 광산에서 우라늄 원석을 대량으로 채광했다. 그리고 1972년 이 우라늄 원석의 순도를 조사하였다. 다른 곳에서 일반적으로 채광하는 천연 우라늄은 그 순도가 0.711w%(무게%)인 반면에, 오클로에서 채광한 우라늄 원석은 그 순도가 훨씬 못 미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은 그 우라늄 원석이.. 더보기
2만 년 전 변압기? 코소보에서 발견된 신기한 물체 2만 년 전 변압기? 코소보에서 발견된 신기한 물체 만일 이 물체가 정말로 변압기라면 우리가 변압기를 발명한 연대보다 많이 앞서는 것으로 정말 놀랄만한 발견이다. 이는 고대에 선진기술이 존재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얻은 자료에 따르면 이 물체는 8각의 규칙적이고 기하적인 형상으로 높이는 약 25-30센티다. 가운데는 마치 돌 속에 끼어 있는 것 같다. 한덩이 자철석이 있고 공모양의 돌이 금속 전선을 감싸고 있다. 위에는 구멍이 4개 있어서 우리가 사용하는 삼상 소켓과 유사하다. 겉으로 노출된 금속은 동으로 만들어져 우리가 사용하는 변압기나 모터와 유사하다. 그 외에도 중간에 일부 부품이 둘러 싸여 있는데 중간에 3개의 흰색 원이 있다. 이는 도자기로 만든 절연체와 유사하다. 현재 정부기관이나 공.. 더보기
萬物(만물)은 모두 靈(영)이 있다 萬物(만물)은 모두 靈(영)이 있다 지구 곳곳서 진화론 깨는 ‘초고대문명’ 발견, 현대과학은 神 부정하는 편협한 세계관 키워 서로 다른 정보를 받은 물결정체. 왼쪽 그림은 ‘사랑과 감사’ 라는 정보를 받았고, 오른쪽 그림은 ‘구역질 난다, 얄밉다, 나는 너를 죽여버릴 거다’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았다. 만물이 모두 지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영적 깨달음을 얻은 많은 사람들을 통해 이미 수천 년 전부터 꽤 알려져 온 사실이다. 단지 과학이 그걸 입증할 수준에 미치지 못했을 따름이었다. 뒤늦게나마 양자물리학자들은 모든 피조물들이 고도의 지능을 가진 미립자들로 만들어졌으며, 사람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두뇌가 없으면 지능도 없다’는 생각도 두뇌를 가진 인간이 빚어낸 어이없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