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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내려다본 아름다운 세상(사진모음) ‘드론’으로 내려다본 아름다운 세상(사진모음) Photo by Scott Olson/Getty Images 카메라 드론은 사진 세계를 많이 변화시켰다. 드론은 사진 애호가에게 최상의 위치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한 외에도, 전문적으로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래 사진에서 세상의 경이로움을 함께 느껴보자. #1 내려다본 사막#2 상상도 못 한 도심 속 빌딩#3 바다와 해안#4 갈라진 호수 위에 있는 것 같은 보트#5 해변의 파라솔#6 숲 상공에서 본 설경#7 도미니카 공화국의 열대 해변#8 마치 천국의 조각들처럼 보이는 풍경#9 북극 빙하 조각을 건너는 북극곰 #10 평온이란 이런 게 아닐까요!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 더보기
‘마귀와 농부 이야기’, 탐욕에 빠진 현대 사회의 축소판? ‘마귀와 농부 이야기’, 탐욕에 빠진 현대 사회의 축소판? unsplash/Clark Young 사람들은 책이나 타인에게 들은 이야기에서 교훈을 얻곤 합니다. 특히 옛 선인의 철학은 우리에게 큰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데요. 아래 이야기를 읽고 잠시 사색에 잠겨보는 게 어떨까요? 어느 날 한 늙은 마귀가 인간의 안일한 모습을 보고는 ‘아이고, 나쁜 인간들이 많아서 괴롭힐 인간이 없구나. 귀신이 할 일이 없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늙은 마귀는 부지런히 농사짓는 한 농부를 발견했습니다. 즉시 작은 마귀를 보내 이 농부를 괴롭히게 했는데요. 작은 마귀는 마법으로 농지를 딱딱하게 만들어 농부가 농사를 포기하게 만들려 했지만, 그래도 농부는 묵묵히 일하면서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unsplash/Daniel Pá.. 더보기
‘질투는 타인의 에너지를 없앤다’ 인체 기운 찍는 키를리안 사진 ‘질투는 타인의 에너지를 없앤다’ 인체 기운 찍는 키를리안 사진 사진 에포크 타임즈(epochtimes) 21세기 러시아 물리학자 콘스탄틴 코로트코프(Konstantin Korotkov) 박사는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인체의 기운(에너지, 오라)을 찍는 사진 기법을 되살렸다. 생물체의 기운을 찍을 수 있다는 키를리안(Kirlian) 사진 기법은 사람이나 모든 생물에게는 확실한 전자장이 흐르고 있다는 '리히텐베르그(Lichtenberg)의 법칙'에 의거해 17세기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체계화된 것은 1939년 러시아의 세욘 다비도비치 키를리안(Semyon Davidovich Kirlian) 박사에 의해서다. 현재 알려진 키를리안(Kirlian) 사진 기법은 필름이나 종이에 물건을 올려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