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GATEWAY PUNDIT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CCP 바이러스 치료제로 이비박테리아제 (ivermectin)와 하이드록시클로(hydroxychloroquine’HCQ’)을 대거 보급한 결과 감염자가 급감했다.
세계 2위 인구 대국 인도의 2021년 2월 초 CCP 바이러스 총 감염자수는 13만8000명 미만이었다. 이는 2020년 1월 이래 최저 추치이다. 하지만 최근 인도는 중국·이탈리아·미국을 제치고 팬더믹이 가장 심각한 국가로 떠올랐다.
인도 보건·가정복지부에 따르면 오늘 인도 CCP바이러스 감염자수는 약 360만 명이다. 주류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면 대폭 증가한 감염의 근원은 무서운 바이러스 변체인 ‘B.1.617’이다.
인도 보건부는 지난달 4월 28일부터 무증상자와 가벼운 증상자를 치료하기 위해 격리 검역준칙을 갱신했다. 이 기관은 현재 무증상 환자는 “이비박테리아제(하루1회 200mcg/kg·공복복용)를 3~5일을 복용하도록 하고, 격리구역 간병인들은 치료 방안과 의료진의 규정에 따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하도록 했다.
292건의 연구에서(그 중 219편은 동행심사 경과)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CCP바이러스 치료와 예방 역할을 입증한 것이다. 이비박테리아제에는 93건의 연구(동행평의 54편)가 CCP바이러스 치료와 예방으로 유효성을 보였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 약물들은 수시간 내 혹은 수일내에 CCP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빌 게이츠가 후원하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대형 제약사들은 인도의 새 지침과 결과에 부응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지금 CCP바이러스 감염자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논평:
폭로혁명은 CCP바이러스 팬더믹의 폭발 초기부터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등 약물의 안전한 방역 작용과 바이러스의 진실을 알려왔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세계 각국에 의해 전면 봉쇄되었다. 인도의 팬더믹 대폭발로 백신에 의존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지옥 같은 참극이 계속해 발전하는 가운데 인도 정부는 마침내 현실을 직시해 효과가 입증된 안전하고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약물을 대거 투여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빌 게이츠를 대표로 하는 백신 업체들과 이익집단은 여전히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인도는 이미 좋은 출발을 했다. 희망컨대 다른 나라 정치인들도 더 이상 이익에 납치되지 말고 바이러스의 진실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중공이 멸망하지 않으면 재앙은 끝나지 않는다. 자신을 구해준 유권자들을 구하려면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이비박테리아제의 사용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중공 소멸만이 전세계가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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