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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심사를 거절한 백만 여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떠나…

심사를 거절한 백만 여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떠나…



11월 12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2020 대선 기간에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말하는 소위 ‘심사 정책’을 시행하기에 사용자들이 줄줄이 떠나고 있다고 한다. 반대로 타 소셜 미디어 사용자 수는 수백 만 명 정도 늘었다. 페이스북 CEO 자커버그(Mark Zuckerberg)가 심사에 대해 부인했지만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 편견이라는 꼬리표를 붙힌 것을 봤다.

지금까지 백만 명 넘는 사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인 Parler와 Rumble에 옮겼다. 11월 3일 미 대선 직후에 일주일 동안 Parler의 사용자 수는 800만 명까지 늘었고, Rumble의 관람량은 7500만에 이르렀다. 그러나 Parler와 Rumble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경쟁사로서 미 대선 전 사용자 수와 관람량은 각각 450만 명, 약1000만 번뿐이었다. 사용자들은 IT거두의 정보정책과 그들이 정치인 및 활동 가에 대한 심사가 불만스러웠던 것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심사고발에 대한 부인했는데 사용자들이 트위터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과 댓글 밑에 태그를 달아 ‘경고’하는 정책에 불만이 많았다. 트위터에서는 주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과 댓글에 대한 믿을 수 없는 소식이란 태그를 달았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인 조 바이든에게 이런 ‘특혜’가 없다는 것은 엄청난 풍자이다.

2020년 6월 페이스북 관계자가 트럼프 대통령 경선 본부에 많은 사람들의 댓글을 플랫폼 규칙을 위반한 이유로 삭제했다. 또 트위터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근거 없는 내용’란 태그를 달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으로 소란에 참여한 좌파적 Antifa 집단을 질책했을 뿐이다.


유진불파(唯眞不破 진실대로 말하고 행동함)는 우리 폭로혁명 동지들이 지키는 규칙이다. 미국 2020 대선 전에, 동지들이 GTV와 GNEWS를 통해 조 바이든의 ‘ 도구’인 헌터 바이든의 성추문 및 그의 가족과 중공 간에 깊은 결탁 관계를 줄줄이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했다. 동지들이 법률적인 인정을 받은 바이든 가족 범죄에 관련된 증거를 전파했을 뿐인데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마지노선을 뚫고 중립 언론의 가면을 완전히 벗고, 수만 명에 이르는 동지들의 계정을 차단시켰고, 이의 파렴치한 행동은 중공과의 깊은 결탁 관계를 드러나게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대선팀은 노력한 끝에 조 바이든의 투표 조작 사실을 줄줄이 폭로했다. 미국의 민심은 이미 깨졌고, 또 미국 사법부도 투표 조작 사태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때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허황한 꿈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그들이 이미 완전히 인간으로서의 최저한의 양심을 포기했고, 또 이 때문에 반드시 큰 법률적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출처: https://gnews.org/55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