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만사 요모조모

사막 한가운데 ‘지옥의 문’…정말 지옥으로 통할까

사막 한가운데 ‘지옥의 문’…정말 지옥으로 통할까


shutterstock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 사막에 ‘지옥의 문’이라 불리는 거대한 불구덩이가 있다.


이탈리아 사진작가인 알레산드로 벨지오조소가 특수 제작한 드론을 이용해 지옥의 문을 공중에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Flickr | Tormod Sandtorv

이곳은 중심부 온도가 무려 섭씨 1000도에 이르고 폭 69m, 깊이 30m의 거대한 불구덩이로 사람들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다.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르는 모습에 인근 주민들은 각종 추측을 했다. 악마가 내려와 사는 곳이라고 하거나 어떤 이는 지옥으로 향하는 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체글보기: https://www.ntdtv.kr/life/common-sense-of-life/%EC%82%AC%EB%A7%89-%ED%95%9C%EA%B0%80%EC%9A%B4%EB%8D%B0-%EC%A7%80%EC%98%A5%EC%9D%98-%EB%AC%B8-%EC%A0%95%EB%A7%90-%EC%A7%80%EC%98%A5%EC%9C%BC%EB%A1%9C-%ED%86%B5%ED%95%A0%EA%B9%8C.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