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생명체 대공개>다른 공간의 비밀을 파헤치다(1)
UFO 구상도.(Youtube 캡처)
미확인 비행물체의 ‘직선의 법칙’
멀티공간의 이론을 알고 있다면 미확인 비행물체의 신출귀몰한 비행이 시공간의 돌파란 사실 역시 알 수 있을 것이다.
쉬샹둥(徐向東)의 저작 <조심! 외계인은 당신 곁에 있다>(2013)는 1954년, 프랑스 민간 학자 애매 미셀이 발견한 ‘비행접시 직선의 법칙’을 묘사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한순간에 사라졌다가 한순간에 나타났지만 항상 일직선에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이 ‘애매 미셀의 직선의 법칙’이라 불린다.
1954년 9~10월 사이, 유럽에는 미확인 비행물체의 출현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당시 목격자만 최소 4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때 프랑스 학자 애매 미셀은 각지의 소식들을 수집하고 정리해서 지도에 표기했고 그는 놀라운 규칙을 발견했다.
애매 미셀은 24시간 동안 발생한 사례를 지도에 표기하고 지도상에 표시된 곳을 연결했다. 이때 지도에 ‘하나의 일직선’이 만들어졌다. 1958년, 애매 미셀은 영문판 상·하 두 편의 저서 <하늘 위 신비한 물체>를 발행했고, 이 저서는 그의 UFO학자 권위의 버팀목이 됐다.
비행물체가 A지점부터 B지점까지 비행할 때 가장 짧은 거리는 당연히 직선이다. 하지만 일반인의 이해에 어긋나는 것은 이 직선 위에서 처음 나타난 곳은 가장 남쪽이라는 것이다. 목격자들이 목격했던 비행접시의 생김새도 다양하다. 시가형, 원반형, 크기, 형태, 수량 등이 각각 다르게 증언됐다. 비행물체의 ‘직선의 법칙’은 외계인이 시공간 조작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보여준다.
외계인의 비행접시 이론
외계인이 비행물체를 이용하여 시공간을 초월하는 방식에 관하여 이미 외계인이 설명한 적 있다. 자신을 금성인이라고 밝힌 옴넥 오넥(Omnec Onec)은 금성에서 태어나 실제 나이는 300여 세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지구에 왔다고 한다. 당시 인간의 육체를 가지지 못한 그녀는 비행물체 안에서 살다가 1955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쉴라(Sheila)라는 이름의 7세 여아의 육체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일반인처럼 생활하고 성년이 된 후 결혼해 3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녀는 바텐더, 회계사, 의상 디자이너 등의 직업을 전전하면서 살았다.
1991년 5월, 옴넥 오넥은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UFO 회의’에 참석해 자신의 신분을 공개했다. 그녀가 말하는 외계 과학은 과학자들과 시공간 왜곡 및 이론과 대조하여 확인을 얻었고, 일반인에게서 외계의 신비한 베일을 벗겨냈다.
자신을 금성인이라 자칭하는 옴넥 오넥은 ‘비행접시의 이론’을 언급했다. “많은 사람이 다른 행성에서 온 비행물체를 목격했고, 비행물체들은 구조적으로 모두 비슷하다. 비행물체의 대부분은 원격 조종과 자기(磁氣) 에너지로 비행한다. 또한 태양 에너지를 매우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자기 에너지로 전환한다. 달에서 채취한 수정물질을 비행선 꼭대기에 장착해 그 내부에 중심축 내지는 기둥으로 보이는 장치로 보유하고 있다. 이 중심축은 어떤 행성의 주변과 안에서처럼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돕는다.”
“대기 중에는 3가지 자기 주파가 있고 비행선은 항상 중간 주파에서 비행한다. 비행선은 상승하고 가장 강한 중간 주파에서 수직으로 비행한다. 비행선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비행선 진동의 주파수는 인류의 시각 범위를 넘어서며 나중엔 인류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비행선이 그 자리에 있더라도 인류에겐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선풍기 팬이 고속으로 회전할 때 팬 너머로 뒤에 사물을 볼 수 있는 것과 같다.”
“우리는 시간 속에서 여행한다. 하나의 위도(緯度)에서 또 다른 위도, 혹은 시공간에서 여행한다.” 오늘날 외계 생명에 관한 정보가 많기에 비행접시의 비행 기술에 여러 가지 견해가 존재하고, 외계 생명을 둘러싼 비밀은 이제는 인터넷에 공개된 비밀이다.
중국 산둥(山東) 지난(濟南)의 스님 황유성(黄友生)은 어려서부터 수행(修行)한 정법 수련자였다. 황유성은 수련 중 지혜가 열려 외계 생명 ‘AK5T-S9BKUT9B92’와 소통할 수 있었다. 외계 문명이 지구의 인류에 대해 적지 않은 연구를 한 것을 알게 됐다. 그중 외계인과 인류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수련으로 인해 오묘한 우주를 볼 수 있게 된 황유성은 외계 문명들의 시공간 초월 기술은 조금도 복잡하지 않고 개념도 아주 간단하다고 했다. 사람 눈에 보이는 ‘공간’은 큰 분자로 구성된 행성과 또 다른 행성 사이의 범위와 거리다. 이른바 ‘행성’은 하나의 큰 분자 물질이다. 하지만 다른 행성은 더 작은 유기물과 무기물 등 분자 물질로 구성된다. 만약 하나의 행성 내부의 분자 공간에 들어갈 수 있다면 분자와 분자 간의 거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이 거리는 어떤 의미에서는 지구와 화성의 거리처럼 멀다. 만약 하나의 생명이 분자 공간에 들어갈 수 있다면 그 공간의 물질을 이용할 수 있고, 신기한 시간여행과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비록 이것은 오늘날의 인류 과학으로 불가능하지만 수련자의 입장에서 외계 생명의 능력은 극히 제한적이다. 그들은 가로형 혹은 평행 등 몇 개의 큰 분자로 구성된 공간만을 초월하는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외계 문명의 과학기술을 대학에 비유한다면 인류의 과학기술은 유치원 수준에 불과하고 어떤 면에서는 더 낮을 수 있다.
황유성은 외계 생명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 외계 생명은 소수의 시공간 초월에 제한되지만 자유롭게 각 시공간 사이를 오간다. 이는 인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고 그들이 엄청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외계 생명은 그들의 과학 기술을 이용하여 비행접시 혹은 비행선 같은 도구를 만들어 일종의 ‘물질 구조 전환’ 방식으로 분자의 시공간 사이에 들어간다. ‘물질 구조 전환’은 무슨 뜻인가? 비행물체가 공중에서 비행하는 것은 마치 물에 녹아든 소금과 같다. 소금의 분자는 물의 분자 속을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눈은 물속 소금 분자를 색출해 낼 수가 없기에 비행물체가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비행물체가 나타날 때를 비유하자면 소금 분자가 결정체로 전환되며 물 분자인 시공간에서 분리되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비행접시는 또 이 시공간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하나의 비유다.
이것이 바로 인류 공기 역학을 뛰어넘는 비행물체의 이치다. 그들은 점프식 혹은 꺾기식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갑자기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도 이러한 이치 때문이다.
대량의 비행접시가 인류가 사는 어느 한 지역에서 나타날 때, 인류는 전기 에너지의 증발(정전) 혹은 이상 상태에 놓일 수도 있다. 그들의 과학 기술이 전기 에너지 단계를 넘어 더 깊은 시공간에서 하나의 장(场)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은 그들이 의도적으로 발송할 수도 있다. 이 장은 인류가 알고 있는 전기장 혹은 자기장보다 능력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인류의 전기 에너지는 작동을 멈추고 인류 대뇌 내의 전기장도 이상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인류의 과학으로 설명이 안 된다. 황유성은 “인류의 전자 혹은 우주 과학은 외계 문명 발전 중, 그중 하나의 문명 중 어린싹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정법 수련자의 깨달음과 외계 생명의 과학기술 발전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기에 일반인에게는 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이다. 외계 생명의 출현, UFO 인류납치 사건, 신기한 시공간 초월, 시공간 왜곡 사건 등은 함께 발생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도 시공간 초월, 시공간 왜곡 등과 관련된 많은 난해한 사건이 존재한다.(계속)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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