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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엄마에게 버림받고 ‘펑펑’ 운 아기 코끼리, ‘눈물은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엄마에게 버림받고 ‘펑펑’ 운 아기 코끼리, ‘눈물은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Youtube | NewsEDKennedy


동물들이 흘리는 눈물은 그저 생리적인 현상에 불과한 것일까?


사람들은 대체로 오직 인간만이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현대 과학 또한 동물은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학설에 방점을 찍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지위를 더욱 높여왔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동물’과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을 구별하며, 이를 통해 우리만이 특별한 존재라는 신화를 계속해서 만들어낸 것.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내용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동물도 감정을 느낄수 있다는 것.


다수의 연구 결과들은 일련의 사례를 들며 동물이 감정을 느낀다는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눈물과 웃음이 더 이상 인간만의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


아래는 동물이 감정을 가졌다는 학설의 결정적인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연이다.



전체글보기: https://www.ntdtv.kr/uplifting/animals/%EC%97%84%EB%A7%88%EC%97%90%EA%B2%8C-%EB%B2%84%EB%A6%BC%EB%B0%9B%EA%B3%A0-%ED%8E%91%ED%8E%91-%EC%9A%B4-%EC%95%84%EA%B8%B0-%EC%BD%94%EB%81%BC%EB%A6%AC-%EB%88%88%EB%AC%BC.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