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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거리 예술의 대가... ‘기념비적인 작품’ 감상

거리 예술의 대가... ‘기념비적인 작품’ 감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태어나 현재 아테네에 본사를 두고 있는 WD(Wild Drawing)는 매우 재능 있는 거리 예술가이다. 그의 도시 예술가로서의 경력은 2000년부터 시작됐고, 그 이후로 대부분 시간을 전 세계의 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며 보냈다. 


그의 놀라운 작품을 감상해 보자.


그의 기념비적 작품은 스프레이 페인트와 롤러 브러시로 제작됐다.


   사진=인스타그램


그의 작품은 동서 문화를 배경으로 독특한 방식으로 결합해 있다. 그의 작품 스타일은 누구든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와일드 드로잉은 항상 작업하는 장소, 환경, 건물의 아키텍처와 상호 작용한다.


사진=인스타그램

그는 주변의 다양한 요소와 조화를 이루도록 위치와 아트 워크를 고려한 작품을 만든다.


사진=인스타그램

사회 현상, 생활 양식, 예술 또는 자연에 고무된 그는, 현실적인 기법, 종종 아나모픽으로 구성된 스타일을 만들었고, 또 만화와 그래픽 소설의 영향을 받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사진=인스타그램

수차례 개인전과 유럽, 미국, 아시아의 국제 전시회와 축제에 여러 차례 참가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그의 작품은 Thames & Hudson, Éditions Alternatives 및 Lonely Planet과 같은 유명한 Street Art 출판사 책에 포함돼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