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지 않았다' 철학교수와 대학 새내기의 무신론 논쟁
(사진=에스와이코마드)
대학 신입생 ‘조쉬 휘튼(쉐인 하퍼)’은 고집스러운 무신론자 철학 교수 ‘제프리 래디슨(케빈 소보)’으로부터 수업 시작 전 종이에 “신은 죽었다”라고 쓰라는 강요를 받는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조쉬’는 홀로 그의 요구에 반론을 제기한다.
출처: http://truthstory.tistory.com/admin/entry/post/?type=post&returnURL=/manage/posts/
'세상만사 요모조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뉴스’에 지친 한 기자의 거듭나기 (0) | 2018.01.10 |
---|---|
세계 각지서 잇따르는 기이한 '굉음' … 유성 폭발? 외계인 소리? (0) | 2018.01.08 |
앞에선 방해공작, 뒤에선 ‘벤치마킹’...션윈 세계적 흥행 훔쳐보는 중국의 두 얼굴 (0) | 2018.01.08 |
중국대사관, 왜 세계적인 문화공연 방해하나 (0) | 2018.01.08 |
중국 ‘장기적출’ 밝혀낸 에단 구트만(上) (0) | 201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