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기적출’ 밝혀낸 에단 구트만(上)
"내가 파룬궁에 대해 말한 내용은 모두 사실”
‘잃어버린 신중국’, ‘대학살’을 쓴 언론인 겸 작가 에단 구트만. (리천 기자)
이른 봄날씨는 몹시 쌀쌀했지만, 그날은 따스한 바람이 불었고 교도관이 모든 감방문을 열도록 했다. 여성 수감자들은 모두 난간이 세워진 베란다에 섰다. 먼 산봉우리는 흰 눈에 덮여 있었고 봄을 맞은 꽃망울은 막 터질 듯했다.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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