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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투박한 식재료가 예술작품이 되기까지, 아름다운 ‘식재료 공예’

투박한 식재료가 예술작품이 되기까지, 아름다운 ‘식재료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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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사용한 조각은 전문 요리사의 독창적인 기술이다.


조각은 어떤 모양을 만드는 것 외에도 껍질과 속의 배합으로 다채로운 색을 만들어 흔한 식재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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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요리사 아키시(Aki Shi)는 “밥을 짓는 사람들은 모든 식재료를 존중해야 하며, 낭비하지 않고 잘 사용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말한다.


꽃 조각은 요리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주재료에 새겨지면 맛과 풍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조각 자체의 가치를 높인다.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숲에서 나무 두 그루를 베어 왔다. 하나는 계단용 판자로 만들고, 다른 하나는 기도를 올리는 불상을 만들었다. 계단으로 사용된 나무가 원망을 담아 말했다. “같은 나무인데… 왜 나는 계단이 되어 날마다 사람들에게 밟히고, 너는 어째서 사람들의 절을 받는 거야?” 불상이 된 나무가 대답했다. “나는 불상이 되기 위해 수천수만 번의 칼질을 당했지만, 너는 단지 몇 차례의 칼질만 당했잖아!”


이러한 논리는 영수(領袖 : 옷깃과 소매. 지도자를 뜻함)가 리더가 되는 것과 같다. 옷에서 가장 쉽게 더러워지는 부분은 옷깃과 소매이기 때문에 세탁할 때 제일 때가 많고 더러운 이 두 부분을 오랫동안 빨아야 한다.


지도자가 되는 길에 많은 도전과 시련이 생길 수 있으며, 동시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 비록 당장은 이름 없는 사람에 불과하더라도 부름을 받고자 한다면, 자신을 닦고 연마하여 지도자가 될 수 있게끔 가치를 높여야 한다.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