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e 는 대체 어느 편에 서있나?
펜스 부통령의 지금까지 진정한 의도를 보이지 않은 것은 줄곧 정의의 사람들의 불만을 야기하여 왔다. 많은 선량한 애국자들은 여전히 펜스가 트럼프 대통령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극 소수 고집불통인 사람들도 이를 절대 화하고 있기는 하지만……솔직히 펜스가 선(善)인지 악(惡)인지 지켜볼 시간은 정말 많지 않다.
펜스 부통령은 1월 1일자 뉴스위크 기고문에서 “선거 결과는 내가 결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내용
펜스 부통령은 자신이 선거인단 투표를 저울질했다고 주장한 사건을 기각하라고 연방법원에 요구했다. 목요일 펜스 부통령을 대표하는 미국 법무부의 변호사는 텍사스 주 연방법원에 루이 고머트(Louie Gohmert) 하원의원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할 것을 요구했다.
이 소송은 펜스 부통령이 부통령으로서의 헌법적 의무가 있음을 가리키고 회의를 주재하는 수석 임원으로서 선거인단 투표를 감독하고 개표를 진행함과 동시에 승자를 선출해야 한다. 펜스 부통령은 이번 소송에 반대하면서도 여전히 미국인들을 향하여 도둑질을 중단하라고 견정히 호소했다.
펜스 부통령은 “그래서 나는 우리가 이미 진행한 모든 것과 우리가 해야 할 모든 것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이 것을 위하여서는 계속 우리의 선거에서 싸워야 하며 조지아 주 선거에서는 지금 싸우고 있다.” 고 했다.
고메트의 변호사는 시간이 있을 때 항소할 수 있도록 월요일까지 판결을 내려 줄 것을 요구했다.
우리는 계속하여 한 연방법관이라도 이번 선거를 도둑질한 사기행위가 우리 공화국의 종말을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해 주기를 기대한다. 이번 소송은 부통령이 오로지 합법적이고 정당하게 선출된 선거인단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담보한다. (전문)
그나마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펜스 부통령이 최소한 현재 대선에 사기부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며 미국민들에게 “도둑질을 스톱하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내용의 린우드 변호사의 트윗을 보면 오싹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반역죄로 체포작전 개시시에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 마이크 펜스 부통령, 미키 맥코넬 상원의원이 첫 순위에 올라야 한다.”【2】
“아쉽게도 새해의 리스트를 받지 못했다 만약 우리가 이렇게 하면 내가 받은 리스트에는 아래의 세가지 일이 발생할 것으로 짐작한다.
1. 폼페이우 국무장관이 펜스의 후임으로 2021년 1월 6일 상원을 장악하며 펜스는 체포된다.
2. 플린이 부통령에 임명된다.
3, 트럼프 대통령 연임이 확정된다【3】
“펜스 부통령은 반드시 공개성명을 하여 그는 대선 부정선거가 발생한 주에서 오는 선거인을 거절하지 않는다면 즉각 사퇴성명을 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결코 거짓말을 인증하지 않는다.
거짓 말은 반드시 들통나며 거짓말은 영원히 거짓말로 존재한다”【4】
참고문헌:
【1】https://www.oann.com/vp-pence-election-results-are-not-up-to-me/
【2】https://twitter.com/LLinWood/status/1345065245497323523
【3】https://twitter.com/LLinWood/status/1345085438936150022
【4】https://twitter.com/LLinWood/status/1345166749088546818
출처: https://gnews.org/70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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