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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서방주류언론의 中共홍보와 中美교류재단 역할

서방주류언론의 中共홍보와 中美교류재단 역할


国家动脉”Pulse of Nation” 12월29일, CNN,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 트, MSNBC 등 많은 매체가 CUSEF (中美 교류재단)의 개인 만찬과 후원 여행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재단의 목적은 “호의적인 보고 서”와 “중공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를 널리 알린다” 를 획득하기 위 함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다른 미디어들로는 福布斯Forbes, 金融时报Financial Times,新闻周刊 Newsweek, 彭博社Bloomberg, 路透社Reuters,  ABC News, 经济学人 The Economist,  华尔街日报Wall Street Journal, 法新社AFP , 时代杂志Time Magazine,洛杉矶时报 Los Angeles Times, 国会山报Capitol Hill, BBC 및大西洋杂志 Atlantic Magazine 들이다.


미국 법무부의 외국 대리인 등록법파일이 밝힌데 의하면 이러한 미디어들과 중미교류재단은 10여년간 관계를 맺고 있다.


중미(中美)교류재단은 중공 정협 (政协) 부주석을 역임한 동 젠화 (董建华)가 시작한 중공이 자금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 조직은 또한 미국대학을 위한 정책연구, 고위층 대화 및 교환 프로그램을 위한 자금을 제공한다. 중공 정협은 미중 안보경제검토위원회에 의해 중 공 통일전선(统战)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정 받았다.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중미 교류재단의 목표중 하나는 중공의 정책과 권위에 대해 단결된 전선과 잠재적인 반대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단체의 단일 전선전략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화교 커뮤니티와 외국정부 및 기타 기구들 영향을 주어 그들이 중공  정부가 선호하는 정책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함이다.  전략은 CNN,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같은 매체에도 배치된것으로 보인다.


중미 교류재단의 또 다른 목적은 언론인과 저널리즘 학생들을 대상 으로 ” 매체, 주요 영향력 있는 사람, 오피니언 리더 및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것이다. 2011 년 “외국 대리인 등록법”문서는 중미 교류재단과 미국 로비 회사 BLJ 간의 계약을 자세히 설명했다. 전국 주요 언론에서 좋은 취재를 얻기 위해 BLJ는 계속해서 중공국에 대한 “친숙한 여행”을 조직하고 주선 해야 한다. 여기에는 유리한 보고 효율성과 기회를 얻고 중공국에 보낼 최고의 언론인을 모집하는 기준도 포함되였다.  2009년도 한해에 중미교류 재단은 4명의 기자 일정을 마련했다. 그 결과 28건의 보도자료가  생성 되였다. BLJ는 중미교류 재단을 대신하여 “26개의 리뷰기사를  발표하였고 다른 103 개의 기사에 게재되고 인용되였다. “. 이러한 미디어에는 新闻周刊Newsweek, 国家日报 National Daily, 国家 National,国会季刊 Congressional Quarterly, 美国新闻 U.S. News, 世界报道World Report, 芝加哥论坛Chicago Tribune 및 华盛顿笔记 Washington Notes가 포함된다.



출처: https://gnews.org/708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