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섭리..’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함 보여주는 사진 9
Facebook | Markus Gebauer Photography
사람들은 대자연의 섭리 앞에 무력해질 때가 많다. 매머드나 공룡도 대 자연의 변화 앞에 운명을 거스를 수 없었다. 하지만 폭풍우, 홍수, 폭염에도 자연의 생명은 겸허하게 현상을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생명 존재 자체로 의미 있는 생을 이어가고 있다.
브라이트 사이드는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함을 드러내는 장면을 골라 게재했다.
삶과 죽음 사이의 미세한 경계
사람들은 강철을 좋아하지만, 자연은 녹색을 좋아한다.
고생의 흔적
한때 누비고 다녔던 자동차… 자연에 압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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