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모가 버린 두 남매, 우연히 같은 집에 입양된 건 신의 선택
Facebook | Katie Page
생모에게 버림받은 남매가 1년 사이에 같은 집에 입양되는 신기한 일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사람들은 살다가 실패의 경험을 하고 나면 자신감을 잃고 좀처럼 회복하기 어렵다.
케이티 페이지는 결혼에 실패하고 우울증에 빠져 방황했다. 하지만 얼마 후 정신을 차렸고, 새집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했다.
그녀가 새집으로 이사한 얼마 후 지역 교회로부터 입양에 관한 메일을 받았다. 케이티는 자신이 결혼은 경험했지만, 아이를 키운 적이 없음을 깨달았다.
케이티는 입양에 관한 모임에 다녀온 후 입양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마침내 그녀는 자신에게 다가온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2015년, 그녀는 입양 신청을 완료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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