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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25살에 감옥 들어가 69살에 나와 본 충격적인 세상

25살에 감옥 들어가 69살에 나와 본 충격적인 세상



미국의 한 남성이 25살부터 44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찾아 세상을 구경하며 충격을 받았다.


1975년, 25살에 감옥에 들어갔다가 2014년 69살 할아버지가 돼 나온 오티스 존슨(Otis Johnson)의 죄목은 경찰관 살해미수였다.


맨해튼 거리로 나온 오티스 존슨은 먼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숫자에 깜짝 놀랐다. 모든 사람들이 귀에 줄을 매단 채 무표정한 얼굴로 빠르게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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