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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미스터리 실화❱ '로즈웰 UFO 추락 사건'에서 생포된 외계인이 증언한 인류와 우주에 대한 놀라운 비밀들 더보기
❰미스터리 실화❱ 외계인에게 음식을 건네받은 남자의 이야기 - '조 사이먼튼 사건' [UFO, 극비문서, 외계인] 더보기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꼭 보세요!!) 더보기
UFO와 인류문명의 비밀 10 달은 인공물인가? 더보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외계인과 믿을 수 없는 증거들!|미스테리 더보기
‘슬기롭게’ 합체 중인 2억3천만 광년 밖 은하 사진 공개 ‘슬기롭게’ 합체 중인 2억3천만 광년 밖 은하 사진 공개 허블 광시야 카메라 3로 촬영한 NGC 6052 /ESA/Hubble & NASA, A. Adamo et al. 제공=연합뉴스 235년 전 관측 ‘NGC 6052’…두 은하간 경계 없어 마지막 단계인 듯 지구에서 약 2억3천만 광년 떨어진 헤르쿨레스자리에서 ‘슬기롭게’ 합체 중인 은하 ‘NGC 6052’의 고선명 사진이 공개됐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네 번째 정비 임무 때 교체된 ‘광시야 카메라3’ 로 촬영됐다. 이 은하는 1784년에 천문학자 윌리엄 허셜이 처음 발견했다. 처음에는 일반 은하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단일 불규칙 은하로 분류됐지만, 나중에 두 개의 은하가 충돌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는 NGC 6052 A, B로 명칭이 부여됐.. 더보기
태양계 가장자리 '우주 벽'에 대한 새로운 증거 찾았나 태양계 가장자리 '우주 벽'에 대한 새로운 증거 찾았나 NASA 태양에서부터 지구까지 거리의 100배가량 떨어진 지점에 태양에서 나오는 전하를 띤 입자가, 항성 간 공간에 위치해 전하를 띠지 않은 입자에 가닿지 못하는 곳, 혹은 우주의 다양한 성계 사이에 존재하는 포켓 같은 공간이 있다. 헬리오포즈로 알려진 이 지점은 우리 태양계의 가장자리를 나타낸다. 태양계 주변의 헬리오포즈 경계는 나사의 보이저 1호와 2호 우주선을 운용한 과학자들이 30년 전 처음 발견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나사 우주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가 헬리오포즈 지점에 대한 실제 증거를 발견했다. 기가 막힌 것은 바로 그 증거가 수소 ‘우주 벽’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인데, 이 벽은 항성 간 공간의 가장자리에서 전하를 띤 수소 입자들로 형.. 더보기
최초 ‘블랙홀 사진’ 공개될까…3월 연구 결과 관심 집중 최초 ‘블랙홀 사진’ 공개될까…3월 연구 결과 관심 집중 블랙홀 관측을 위한 '이벤트 허라이즌 망원경(EHT) 프로젝트'의 관측 결과가 오는 3월 공개될 전망이라고 10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사진은 우리 은하에 존재한다고 추정되는 블랙홀 '궁수자리 A'상상 일러스트 (AP/뉴시스) 과학계에서 프로젝트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으로 블랙홀 관측이 가능할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계획이 실행된다면 블랙홀의 실제 사진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디언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EHT의 관측 결과가 오는 3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측 기간 동안에 우리 은하 중심부의 궁수자리(Sagittarius A)를 포함한 두 개 블랙홀의.. 더보기
젊은별이 먼지·가스 구름 뒤에 숨겨온 ‘몸만들기’ 비밀 밝혀져 젊은별이 먼지·가스 구름 뒤에 숨겨온 ‘몸만들기’ 비밀 밝혀져 스피처 망원경이 포착한 화살자리의 가이아 17bpi(중앙) [NASA/JPL-Caltech/M.쿤 제공] 화살자리 ‘가이아 17bpi’ 관측…주변 원반 물질 뺏는 과정 확인 젊은별이 폭발적으로 질량을 증가하는 과정 상상도 젊은 별이 주변의 가스·먼지 원반에서 물질과 뜨거운 가스를 가볍게 빨아들이다가(상단) 물질 흡수가 본격화하면서 원반 안쪽이 별 쪽으로 더 접근하고(중간) 원반 안쪽이 완전히 흡수되면서 질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태어난 지 수백만년 밖에 안 된 젊은 별이 자신을 휘감고 도는 먼지와 가스 원반에서 물질을 뺐으며 몸집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과정이 상세히 포착됐다. 전체글보기: https://www.ntdtv.kr/news/i.. 더보기
‘외계에서 온 가공물?’ 태양계 스쳐간 비행체 ‘오무아무아’ 가설 주목 받아 ‘외계에서 온 가공물?’ 태양계 스쳐간 비행체 ‘오무아무아’ 가설 주목 받아 지난해 발견된 천체 ‘오무아무아’가 ‘외계에서 온 가공물’이라는 가설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매우 빠른 속도로 태양계를 빠져나간 비행체 ‘오무아무아(Oumuamua)’가 하와이 할레아칼라 천문대에서 목격됐다. 당시 학계에서는 길이 약 400미터에 검붉은 색을 띤 해당 비행체를 소행성, 혜성 등으로 구분하기 위해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하지만 이후 오무아무아가 보인 기이한 패턴이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천체는 태양에 근접할수록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중력이 천체의 비행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오무아무아 또한 관측 초기에는 태양 주변을 지나는 과정에서 감속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