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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외계생명체 대공개>다른 공간의 비밀을 파헤치다(2) 다른 공간의 비밀을 파헤치다(2) fotolia 우리가 알고 있는 공간 속에는 일반인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공간 터널이 존재한다. 과거 기이하게 실종한 사람, 배, 비행기 등은 실제로 신비한 시공간 터널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시공간 터널과 인간의 세계는 같은 시간 체계가 아니다. 다른 하나의 시간 체계에 진입하면 머나먼 과거로 돌아가거나 혹은 미래로 갈 수 있다. 왜냐하면 시공간 터널에서의 시간은 방향성과 가역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간은 정전(正轉), 반전(倒轉) 또는 멈춤이 가능하다. 지구의 물질세계에서 시공간 터널에 진입한다는 것은 신비로운 실종, 시공간 터널에서 나온다는 것은 신비로운 출현을 의미한다. 시공간 차원에 대한 여러 의제는 기이하고 신비하여 사람들이 깊은 호기심을 갖고 그것을 확인하.. 더보기
<외계생명체 대공개>다른 공간의 비밀을 파헤치다(1) 다른 공간의 비밀을 파헤치다(1) UFO 구상도.(Youtube 캡처) 미확인 비행물체의 ‘직선의 법칙’ 멀티공간의 이론을 알고 있다면 미확인 비행물체의 신출귀몰한 비행이 시공간의 돌파란 사실 역시 알 수 있을 것이다. 쉬샹둥(徐向東)의 저작 (2013)는 1954년, 프랑스 민간 학자 애매 미셀이 발견한 ‘비행접시 직선의 법칙’을 묘사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한순간에 사라졌다가 한순간에 나타났지만 항상 일직선에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이 ‘애매 미셀의 직선의 법칙’이라 불린다. 1954년 9~10월 사이, 유럽에는 미확인 비행물체의 출현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당시 목격자만 최소 4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때 프랑스 학자 애매 미셀은 각지의 소식들을 수집하고 정리해서 지도에 .. 더보기
‘전생 기억’으로 전생의 가족과 재회한 소녀 ‘전생 기억’으로 전생의 가족과 재회한 소녀 스리랑카 비양고다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디룩시 니싼카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진짜 가족은 다른 데 있다고 주장했다. (스크린 샷) “내 집은 여기가 아니다” 전생을 기억하는 한 여성이 2살 때부터 부모에게 늘 하던 말이다. 아이슬란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엘렌더 하랄드손(Erlendur Haraldsson)은 스리랑카에서 전생의 기억을 가진 많은 어린이를 연구했다. 그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은 전 세계에 많이 있으며, 대부분은 가족 간에 환생한 경우이지만, 이번에는 전혀 다른 가족 간에 환생한 드문 경우라고 했다. 그는 미국 다큐멘터리 ‘디스커버리 채널’ 촬영팀에 스리랑카에서 전생의 기억으로 가족을 찾은 매우 드라마틱한 사례를 제공해주었다. 스리랑카 비양고다.. 더보기
‘질투는 타인의 에너지를 없앤다’ 인체 기운 찍는 키를리안 사진 ‘질투는 타인의 에너지를 없앤다’ 인체 기운 찍는 키를리안 사진 사진 에포크 타임즈(epochtimes) 21세기 러시아 물리학자 콘스탄틴 코로트코프(Konstantin Korotkov) 박사는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인체의 기운(에너지, 오라)을 찍는 사진 기법을 되살렸다. 생물체의 기운을 찍을 수 있다는 키를리안(Kirlian) 사진 기법은 사람이나 모든 생물에게는 확실한 전자장이 흐르고 있다는 '리히텐베르그(Lichtenberg)의 법칙'에 의거해 17세기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체계화된 것은 1939년 러시아의 세욘 다비도비치 키를리안(Semyon Davidovich Kirlian) 박사에 의해서다. 현재 알려진 키를리안(Kirlian) 사진 기법은 필름이나 종이에 물건을 올려놓.. 더보기
성경 속 골리앗은 실제로 존재했다! 성경 속 골리앗은 실제로 존재했다! 구약에는 무릿매로 3m 거인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많은 사람은 이것을 신화로 여기고 있다. 다윗과 거인 골리앗의 싸움. (사진 : Flickr) 그런데 최근에 거인 골리앗이 실재했음을 보여주는 유물이 발견됐다. 2005년 텔 어스 사피(Tell Es-Safi) 대학의 고고학 발굴팀은 이스라엘에서 도자기 조각을 발굴했다. 이 도자기 조각에는 성경에 나오는 골리앗의 이름과 비슷한 ‘Alwt and Wlt’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골리앗'을 뜻하는 거인족의 언어 'Alwt and WLT'가 새겨진 도자기 조각(사진=greatancestors.com) 이 발견으로 고대 이야기의 진위 여부를 한층 명확하게 밝힐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더보기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고대 거인의 증거, ‘거대 발자국'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고대 거인의 증거, ‘거대 발자국' 세계 곳곳의 거대 발자국 (사진=인터넷) ‘거대 발자국’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와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발견되었다. 이렇게 거대한 크기의 발자국은 고대에 거인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사실 거대 발자국에 관한 이야기는 신화나 전설이 아니다. 1. 중국의 발자국 중국 구이저우성 평야 마을에서 발견된 거대 발자국 (사진=인터넷) 2016년 한 사진작가 단체가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의 핑얀 빌리지(Pingyan Village)에서 암석에 새겨진 일련의 거대 발자국을 발견했다. 이 발자국 중 하나는 왼발이었고, 길이는 무려 57cm였으며, 너비 20cm, 깊이 3cm였다. 평범한 인간 발과 비교하면 최소한 두 배 이상 컸다. 2. 남아프리카의 .. 더보기
실제로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했던 일화. 더보기
숫자 ‘9’의 신비로움을 아시나요? 숫자 ‘9’의 신비로움을 아시나요? (pixabay) 숫자 ‘9’는 십진법에서 각 자릿수의 가장 큰 수 혹은 가장 마지막 수에 해당한다. 그래서 9는 여러 나라에서 의미 있는 숫자로 사용해왔다. 그리스 신화에는 9명의 뮤즈가 있고, 이집트 신화에는 엔네아드(ennead)라고 하는 9명의 신의 집단이 있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에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 전설이 각각 전해지고 있으며, 유럽의 마녀 이야기에서는 고양이가 아홉 살이 되면 마녀로 변한다고 한다. 하늘의 가장 높은 곳을 구천(九天), 땅속 깊은 밑바닥으로 죽은 뒤에 넋이 돌아가는 곳을 가리켜 구천(九泉)이라고 하며, 영어로 ‘the whole nine yards’는 ‘전부’라는 뜻이다. 달마대사는 9년 동안 벽을 보고 수행(구년면벽-九年面壁)한 .. 더보기
인간이 가질수 있는 신비한 능력 Top 6 더보기
마임과 마술의 아름다운 결합 마임과 마술의 아름다운 결합 Jerome Murat의 ‘조각상(The statue)’ (유튜브 영상 캡처) 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둘. 과연 한 사람인가, 두 사람인가? 프랑스의 Jerome Murat의 퍼포먼스 ‘조각상(The statue)’은 마임과 마술의 절묘한 결합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근엄하게 서 있는 조각상에서 또 하나의 머리가 튀어나온다. 그 머리는 굳어 있는 원래의 머리를 깨어나게 하고 두 머리는 서로 장난도 치고 춤도 추면서 함께 어울린다. 그러다 얼마 후 본래의 조각상은 장난기 심한 새 머리를 상자 속에 밀어 넣고 뚜껑을 닫아버린다. 그리고는 이어지는 강력한 반전. 내용은 직접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그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무대에서 이 공연을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