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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의 언론이 중공 바이러스 상황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의 언론이 중공 바이러스 상황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11월 2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언론이 세계적인 중공바이러스 감염 상황 보도가 많이 결실되고 부족하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중공 바이러스가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전파하고 있고 오늘 아침 G20 가상 회의에서도 주요 의제로 다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사실을 미 국민 들에게 전하지 않는 주요 언론들은  가짜뉴스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개발한 백신 덕분에 미국이 이런 펜더믹을 극복하고 결국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세계에서 중공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감염된 나라 중 하나다.지금까지 미국 내 중공 바이러스 확진자느 1220만 명, 사망자는 25만 6000이다.


11월 20일 미국 화이저 (Pfizer) 의약회사와 독일 의약회사 바이오엔텍이 미 식품의약국(FDA)에 그들이  개발한 약물신청을 등록신청을 제철 했으며 이르면 12월에 투약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폭로혁명이 이끄는 전세계 전우들은 중공바이러스의 진실을 다 알고 있다. 중공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고 전 세계로 방출된 생화 무기이며 미국을 상대로 벌인 초 한계전쟁 이기도 하다.


미국과 세계의 주류 언론은 중공이 공제 하고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주요 언론들은  “세계적인 바이러스 감염 상황보도를 하지 않을뿐더러 가짜 뉴스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진실된 보도 내용을 심사하여 차단하고 계좌도 봉쇄 했다.


중공이 통제하는 언론은 미국당국을 대신하여 조 바이든을 미국이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선포했다. 오래전부터 그들은 언론의 양심이나 직업 지조 같은건 찾아볼수 없으며 언론을 검열하고 민중을 세뇌시키는 중공의 대외 선전 선동 기구로 전락했다.


미국과 세계가 진정한 민주주의로 원상 복구를 하려면 중공 바이러스의 근원부터 찾아내야한다. 먼저 중공 과의 경제분야  연결고리를 끊어 중공을 소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공과 그 대리인들이 미국 대통령 선거 및 소위 미국의 주류언론, 심지어는 민주와 법치의 근본인 미국까지도 전복시키고 결국 전 세계를 지배한다.


현재 각국의 초점은  전세계에 전파되는 바이러스에 있는것은 아니라 모두 ‘백신’ 개발에 맞추고 있다.바이러스의  근원을 찾아내야만 수원을 상류에서 끈듯이 바이러스의 계속되는 전파를 완벽하게 차단 할수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백신을 개발해도 새로 변종된 바이러스를 끊임없이  방출할것이다. 바이러스의 출처를 철저히 조사하지 않으면 중국 공산당의 심도있는 경(經)제 분야, 의약 분야, 미디어 분야의 세계적 늪 지대와 바이러스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중공과 그 알선자를 소멸 않고, 민중에게 진실을 돌려주지 않고 어떻게  중공과 완전히 맞설 수 있겠는가? 이 세상에 바이러스 때문에 죽은 사람, 수많은 환자와 그로 인해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중공을 소멸하지 않으면 세계는 내일이 없다!


출처: https://gnews.org/598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