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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민주주의는 소멸됐는가?

민주주의는 소멸됐는가?


중공(중국 공산당), 월가, 실리콘 밸리, 언론, Antifa, 유령 투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로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으나 민주주의와 자유를 옹호하는 데 있어 바늘구멍을 통과하듯 발걸음을 떼기가 힘들다.


신앙, 진상, 법치, 공정, 은혜, 지혜, 재력


궈원구이 선생은 유진불파(唯眞不破, 사실대로 말하고 행동함)를 바탕으로 폭로혁명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시련을 겪고 전우들과 함께 신중국연방(新中國聯邦)에 들어섰다.


중공은 생식기와 근친상간이란 귀신으로 하나님이 선택한 다윗 혈통에 있는 신앙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천추만대(千秋万代)를 대신하여 천하를 통일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유전자 지도 배후에 따로 도어(door)를 낼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 즉, 하늘에서 온 궈원구이와 폭로혁명의 전우들이 세상에 내려 와 중공이란 사악한 악령을 제거하는 일이다.


서방나라들이 신앙과 자유 그리고 공정함을 팔아먹었을 때 궈원구이 선생은 27일 후 2020년 11월 7일 생방송에서 우리에게 깊게 생각할 만한 질문을 던졌다. 즉, 민주주의는 어디에 갔는가?


인류가 신(神)과 진(眞) 외의 다른 것을 믿고 그것들을 표준으로 생각할 때, 법치와 질서가 쉽게 조작되고 빈약한 변명과 반격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한번 앉아 숨을 깊이 마시면서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위조, 노예 노동자, 열악한 작업 환경Sweatshop, 극독, 도둑, 감시, 바이러스, 항의, 소란, 부채, 파산, 실업, 신자를 박해함, 테러리즘, 성매매, 불법 장기 이식, 인신매매, 모살, 사람을 사라지게, 전쟁, 마약, 조직범죄, 돈세탁, 가짜뉴스, 유령 투표 등을 머릿속에서 떠올렸다. 우리는 떠올린 단어의 배후 인류가 자기를 독선과 욕심, 냉담, 거짓말, 타협, 허위, 마지노선, 사망으로 묶은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마태복음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란 내용이 있다. 즉, 우리가 하나님(耶稣)과 진(真) 이외에 것을 믿고 이를 기준으로 보면 모든 사람들의 손에는 이미 선혈이 묻은 것이다.


‘오로지 사람만에 의지하여 집권할 수 없다’—-조지 워싱턴 대통령.

법치가 있더라도 하나님(耶稣)과 진(真)을 포기한 나라에서는 공산 유령이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출처: https://gnews.org/54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