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만사 요모조모

바이든진영 “정권인수팀” 멤버: 미국이 “유전자 편집”에서 중공과 “협력”해야한다고 주장!

바이든진영 “정권인수팀” 멤버: 미국이 “유전자 편집”에서 중공과 “협력”해야한다고 주장!



바이든의 “정권인수”팀의 멤버 Mahlet Mesfin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유전자 편집”을 포함한 과학분야에서 중국과 미국은 협력을 도모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Mesfin은 전 오바마행정부 과학기술정책국의 국가안보 및 국제업무부 회원이자 펜실베니아 대학의 바이던 센터 for Diplomacy and Global Participation 방문 학자이다 그녀는 현재 바이든의 정부인수 “Transition Group”의 멤버이자 예술 및 인문학 그룹의 리더이다.


 Mesfin은 The Hill 신문에 “노벨상이 중국과 미국이 유전자 편집에 협력해야 하는 이유”라는 칼럼을 게재하여 미국이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 중국공산당과 더욱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기사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제조 및 확산한 중공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양국 관계에 긴장을 유발한 정치화를 비난했다. 그녀는 이런 정치화가 중국과 미국 사이의 과학적협력, 특히 생물의학 연구를 방해한다고 믿지만 중국공산당에 의한 미국 지적재산권의 체계적인 절도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Mesfin은 외교뉴스 네트워크에 “팬데믹을 종식시키기 위해 세계가 협력이 필요하다”는 칼럼을 발표했었다.  팬데믹과 관련하여 Mesfin은 중공을 칭찬하면서 “12 월에 중국 연구자들로 이루어진 그룹이 인터넷에 신종 바이러스의 유전적 서열을 발표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데이터를 통해 국제 과학계는 진단키스트를 개발하고 치료옵션을 탐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 중공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소식을 외부에 폭로한 의사들을 협박하고 있었다.


Mesfin은 또한 민족주의와 외국인 혐오증이 세계적 전염병 위기에 대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심지어 중국공산당 스파이 활동과 기술 이전에 대한 미국의 우려가 “중미 과학 협력을 막는다”고 주장을 했다.


Mesfin은 2015년 미중비즈니스 협의회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2020 중국연구 세미나에서 미국과 중공간의 경제 협력강화를 옹호하는 연설을 했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중국 대사관 및 영사관의 고위관리들이 참석했다.


논평:


알수 있는바 헌터 바이든 하드디스크에서 보면 만약 바이든이 선출되면 중공의 생화학무기 확산 및 출시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뿐더러 공산당이 기술을 훔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계속할 것임을 알 수 있다. 물론 바이든은 당선 될 수가 없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소송은 기필코 성공할 것이고 전 세계는 중공의 소멸과 함께 바야흐르 새로운 평화의 천년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출처: https://gnews.org/570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