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이기심으로 파괴된 숲과 나무…”그래도 희망 있어”
[좌] Imgur | lerdnord/[우] Imgur | smallstone
지난 2017년은 지구의 미래가 암울해지는 최악의 해가 되었다. 바로 1580만 헥타르의 숲과 나무가 파괴된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파괴된 자연을 되돌릴 수 있는 길은 자연을 사랑하는 인간의 노력에 달렸다고 본다.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진을 모았다.
1. 나무 한 그루도 소중하다.
2. 18년에 걸친 <인스티튜토 테라>의 웅장한 조림
3. 벌목으로 벌거숭이가 된 산을 푸른 낙원으로 바꾸다.
4. 아이티 사막을 1년 만에 숲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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