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소녀, 그저 운명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운명으로 정해져 있던 것일 수 있다. 때로는 불가사의한 힘으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영상에는 어두운 밤에 한 여자아이가 대로를 건너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는 자신이 첫 번째 차를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 차가 멀지 않은 곳에서 빠르게 다가오고 있음을 알지 못했다.
그렇게 사고가 일어나는가 싶더니, 갑자기 누군가가 여자아이의 뒤에서 나와 아이를 안고 안전한 곳으로 순식간에 이동했다.
SF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CCTV에 찍힌 것은 실제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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