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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초능력’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소녀, 그저 운명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초능력’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소녀, 그저 운명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운명으로 정해져 있던 것일 수 있다.  때로는 불가사의한 힘으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영상에는 어두운 밤에 한 여자아이가 대로를 건너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는 자신이 첫 번째 차를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 차가 멀지 않은 곳에서 빠르게 다가오고 있음을 알지 못했다.


그렇게 사고가 일어나는가 싶더니, 갑자기 누군가가 여자아이의 뒤에서 나와 아이를 안고 안전한 곳으로 순식간에 이동했다.


SF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CCTV에 찍힌 것은 실제 일어난 일이다.



전체글보기: https://www.ntdtv.kr/uplifting/%EB%9D%BC%EC%9D%B4%ED%94%84/%EC%98%81%EC%83%81-%EC%B4%88%EB%8A%A5%EB%A0%A5-%EB%8F%84%EC%9B%80%EC%9C%BC%EB%A1%9C-%EB%AA%A9%EC%88%A8%EC%9D%84-%EA%B5%AC%ED%95%9C-%EC%86%8C%EB%85%80-%EA%B7%B8%EC%A0%80-%EC%9A%B4%EB%AA%8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