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분포한 중국 자본 호텔에 해커 창궐”
와이파이로 스마트폰·태블릿 PC감시
뉴욕에 있는 중국 자본의 월도프 호텔. (Spencer Platt/Getty Images)
미 행정부의 방첩 고위관리들이 “중국 정부가 수시로 대중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를 감시할 수 있다”며 “전 세계에 분포한 중국 자본 호텔의 와이파이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CBS ‘60 MINUTES’에 출연한 윌리엄 에바니나 미 국가방첩·안보센터(NCSC) 국장은 “대중이 휴대하는 스마트 기기는 중국 내부, 심지어 중국 밖에서도 언제든 중국의 감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NCSC는 미국 국가정보국 소속 기관이다.
에바니나 국장은 “중국 여행 시 개인 및 회사 데이터가 저장된 전자제품을 절대 가지고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바니나 국장은 이어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미국 회사들은 더 큰 위험을 떠안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국 정부는 어떤 기업인이 중국에 가서 완성하려고 계획했던 비즈니스 세부 구상안을 그가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파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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