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문명] 현대 기술로 못만드는 28억년 전 쇠구슬
현대 과학은 인류의 기원을 '진화론'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지구 곳곳에는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숱한 증거들이 있다. 이번 인류 역사 이전에 존재했던 고대문명의 유적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가 존재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와 같은 고도의 문명생활을 했음을 말한다.
10만 년 전 금속 꽃병
1851년 Scientific American 6월호(7권 298~299쪽)에는 암석 파편에서 발견된 꽃병 이야기가 나온다. 매사추세츠주의 도체스트에서 암석폭파 작업에서 나온 파편 속에는 높이 11.43㎝, 아래 폭 16.51㎝, 입구폭 6.35㎝의 꽃병이 두 동강난 채 있었다. 아연과 은 합금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꽃병은 예술성이 매우 높았는데 무려 1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꽃병은 박물관을 전전하다가 현재 사라져버렸다.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951
'사전문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류 역사를 뒤집어 놓은 ‘고대 유물’ (0) | 2018.01.06 |
---|---|
[사전문명]3억 년 전 인류는 지구를 거닐었다 (0) | 2018.01.06 |
[사전문명]이카의 돌, 갈릴레이를 비웃다 (0) | 2018.01.05 |
[사전문명]라이트형제 이전에 인류는 이미 하늘을 날았다 (0) | 2018.01.04 |
[사전문명] 진실 앞에서 침묵하는 과학자들 (0) | 2018.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