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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정말 ‘친구 같은 부모’는 아이를 망친다

정말 ‘친구 같은 부모’는 아이를 망친다


     부모가 자신을 자녀와 동등한 위치에 놓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Sai De Silva/언스플래시)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은 부모의 가장 중요한 과제다. 나는, 부모라면 한계와 지침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런 제안에 많은 부모가 “당신 제안대로 한다면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소동을 일으킬 겁니다”라고 의구심을 품는다.


부모가 아이들이 불만을 품지 않을만한 해결책을 원하는 데서 이런 문제가 비롯된다. 나는 “부모가 꼭 아이의 친구가 될 필요는 없다”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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