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요모조모

거리 예술의 대가... ‘기념비적인 작품’ 감상

wowgood 2018. 9. 27. 14:54

거리 예술의 대가... ‘기념비적인 작품’ 감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태어나 현재 아테네에 본사를 두고 있는 WD(Wild Drawing)는 매우 재능 있는 거리 예술가이다. 그의 도시 예술가로서의 경력은 2000년부터 시작됐고, 그 이후로 대부분 시간을 전 세계의 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며 보냈다. 


그의 놀라운 작품을 감상해 보자.


그의 기념비적 작품은 스프레이 페인트와 롤러 브러시로 제작됐다.


   사진=인스타그램


그의 작품은 동서 문화를 배경으로 독특한 방식으로 결합해 있다. 그의 작품 스타일은 누구든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와일드 드로잉은 항상 작업하는 장소, 환경, 건물의 아키텍처와 상호 작용한다.


사진=인스타그램

그는 주변의 다양한 요소와 조화를 이루도록 위치와 아트 워크를 고려한 작품을 만든다.


사진=인스타그램

사회 현상, 생활 양식, 예술 또는 자연에 고무된 그는, 현실적인 기법, 종종 아나모픽으로 구성된 스타일을 만들었고, 또 만화와 그래픽 소설의 영향을 받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사진=인스타그램

수차례 개인전과 유럽, 미국, 아시아의 국제 전시회와 축제에 여러 차례 참가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그의 작품은 Thames & Hudson, Éditions Alternatives 및 Lonely Planet과 같은 유명한 Street Art 출판사 책에 포함돼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