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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그녀’…동물 심령술사 소냐

wowgood 2018. 6. 24. 23:39

‘동물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그녀’…동물 심령술사 소냐


animalfair/Sonya Fitzpatrick




동물과 텔레파시가 통하는 특별한 능력으로 유명한 소냐 피츠패트릭(Sonya Fitzpatrick)은 개, 고양이 같은 동물들뿐 아니라 뱀, 라마, 오리, 낙타, 말, 새 등과도 이야기를 나눈다.


미국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TV 프로그램 ‘팻 심령술사(The Pet Psychic, 현재는 폐지)’를 통해 소냐는 이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수백만 사람들이 자신의 반려동물과 의사소통하고 이 동물들의 삶을 개선시켜 주도록 돕고 있다.


방송 당시 소냐(What the Animals Tell ME)

소냐가 밥을 굶는 말의 생명을 구하고 반려견 주인에게 그 개가 초조해하는 이유를 이해하도록 돕는 모습 등을 지켜보면서 많은 이들이 동물에게도 감정과 느낌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동물들이 항상 소냐를 반기고 그녀 앞에서는 대단히 착하게 행동한다는 사실은 모든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으며 미심쩍어하던 사람들의 마음까지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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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출생해 성장한 소냐의 동물에 대한 깊은 사랑은 그녀가 길렀던 반려견 주디(Judy)에게서 시작됐다.


이 둘은 아주 가까워져서 주디가 늙자 소냐는 주디가 겪는 아픔이나 고통을 자기 몸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소냐의 9개월 된 거위 친구들(그녀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을 크리스마스 저녁 요리를 위해 죽였을 때,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처럼 동물에 대해 느끼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됐다.


동물 친구들의 죽음에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소냐는 그후로 44년간 동물과 텔레파시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의도적으로 닫아 버렸다.


Sonya Fitzpatrick

그러다 1994년에 어떤 영적 체험을 통해 동물과 소통하는 채널이 다시 열리게 됐다. 이 역할을 하는 것이 자신의 운명임을 확신하게 된 그녀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움으로써 동물들의 행동 장애와 신체적 질병을 해결하는 한편, 길 잃은 동물들이 주인을 만나도록 도와주었다.


소냐는 정신적으로 동물들과 의사소통을 나눔으로써 영적인 세계와 윤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소냐의 스승이 여러 차례 언급했던 것처럼 소냐 또한 동물들이 매우 똑똑해 심상(心像)을 통해 이해를 한다고 말한다. 동물 또한 인간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존재다. 어떤 존재든 죽음이란 이 육신만 죽는 것일 뿐 의식은 계속 이어진다고 소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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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도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소냐는 “동물들은 비교적 단순하고 사람들처럼 무거운 심적 부담을 갖고 있지 않고 매우 정직한 반면,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데 힘을 빼고 싶지 않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소냐 피츠패트릭은 ‘동물이 내게 하는 말(What the Animals Tell Me)’이란 자신의 저서에서, “동물들은 매우 지적이며 주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동물 보호 운동가로서 길을 잃거나 병든 동물들을 구조하고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국 뉴스그룹 전재



출처: http://www.ntdtv.kr/people-culture/story/%EB%8F%99%EB%AC%BC%EA%B3%BC-%EC%9D%98%EC%82%AC%EC%86%8C%ED%86%B5-%ED%95%A0-%EC%88%98-%EC%9E%88%EB%8A%94-%EC%95%A0%EC%99%84%EB%8F%99%EB%AC%BC-%EC%8B%AC%EB%A0%B9%EC%88%A0%EC%82%AC.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