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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스마트폰 갖고 놀다간…’

wowgood 2018. 6. 5. 10:21

‘잠들기 전 스마트폰 갖고 놀다간…’


Ana Blazic Pavlovic/Shutterstock


스마트폰은 이미 그 편리성으로 생활필수품이 됐다. 하지만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을 갖고 놀다간 신체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7가지로 정리해 봤다.


1. 생체 리듬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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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서 한 시간 동안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면 멜라토닌 생성량이 22%까지 저하된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멜라토닌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사람의 수면이나 신체 리듬을 조절한다.


멜라토닌 분비가 줄면 잠이 잘 오지 않거나 깊은 잠을 들지 못해 충분한 휴식에 방해가 된다. 게다가 잠이 오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더욱 많은 시간 사용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보통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면증 및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노화도 빨라지게 된다.


2. 경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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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자세가 바르지 않아 척추와 목 근육 등에 무리를 주게 된다. 장시간 사용하면 경추 근육에 만성 출혈 상태가 나타나고 동맥을 압박해 목 디스크나 경추변형 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3. 시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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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장기간 사용하면 안구에 큰 피로감을 주어 시력에 악영향을 끼치며 특히 좌우 시력에 편차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더욱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 집중할 때는 평소 눈 깜박임 횟수보다 40% 저하되기 때문에 안구건조증도 생길 수도 있다.


4. 지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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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전자파는 비교적 강하다. 오래 쐬면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려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구역질, 감기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전자파는 대뇌 신경계통에 영향 주어 장기간 사용하면 지능이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5. 안면 피부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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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시 얼굴과 매우 가까워 피부에 일정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열과 전자파는 쉽게 피부 건조나 기미 등을 초래할 수 있다.


6. 손가락 통증 및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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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를 장기간 사용하면 엄지손가락이 쑤시고 아플 수 있다. 빈번한 메시지 사용은 엄지손가락 통증이나 감각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7.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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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한 후 영문을 알 수 없는 피부 알레르기가 발생한다. 이럴 때는 니켈 등 각종 금속이 일으킨 알레르기인지 검사할 필요가 있다.



출처: http://www.ntdtv.kr/life/health/%EC%9E%A0%EB%93%A4%EA%B8%B0-%EC%A0%84-%EC%8A%A4%EB%A7%88%ED%8A%B8%ED%8F%B0-%EA%B0%96%EA%B3%A0-%EB%86%80%EB%8B%A4%EA%B0%8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