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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유적 “공룡은 거인이 타고 다닌 동물”

wowgood 2018. 4. 24. 15:03

선사시대 유적 “공룡은 거인이 타고 다닌 동물”


     사람이 공룡 위에 타고 있는 모습이 돌에 새겨져 있으며, 손에는 도끼 모양의 도구를 들고 있다.

     (NTERNET IMAGES)



공룡이 수천만 년 전 지구의 지배자였다는 사실은 고고학계에서 널리 인정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발견된 선사유적인 이카스톤(Ica Stones)은 과학자들의 기존 인식을 깨버렸다. 유적은 선사시대에 키가 매우 큰 거인이 있었으며, 이 거인이 공룡들을 지배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페루 나스카 평원 북쪽에 있는 이카(Ica)라고 불리는 한 작은 마을 근처 야산에서, 그림이 새겨진 돌들이 발견됐다. 고대 문명의 유적인 이 돌들에는 거인이 공룡을 타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는데 먼 과거에는 공룡이 거인에게는 타고 다니는 말 정도에 불과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정을 가능케 했다. 


이 중 한 돌 조각에는 트리케라톱스 한 마리가 새겨져 있다. 이 공룡은 크기가 거대한 코뿔소와 같은데, 머리에 3개의 뿔이 달린 것에서 그 이름이 비롯됐다. 그림에 새겨진 것은 한 사람이 트리케라톱스 위에 타고 손에는 도끼 모양 무기를 들고 위용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 돌에 새겨진 그림들은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다. 어떻게 공룡을 사람과 함께 그렸을까? 게다가 공룡은 사람에게 조종되고 있었다. 


페루의 자비에르 카브레라 박사는 1960년대부터 이카스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돌에 새겨진 평면그림 이외에도 카브레라 박사는 또 이카 지역에서 공룡과 관련 있는 각종 입체석상들을 찾아냈다. 이 조각들도 마찬가지로 사람과 공룡이 같이 있는 모습이 나타나있으며 더욱 생동감 있게 당시 인류와 공룡의 크기 비율이 드러나 있다. 


하지만 이들 거인에 대한 역사는 미국에서 극도로 숨겨왔다. 디식스포즈드(Dcxposed) 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1900년도 초 스미소니언(Smithsonian) 학회에서 발표한 비밀사료를 추적한 결과, 스미소니언 학회는 어떤 중대한 역사적 사건을 진행했다. 하지만 소위 인류 진화론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은 다른 참여자들에게 미국에서 발견된 수만 가지에 이르는 거인의 유해에 대한 증거들을 소각하라고 명령했다. 


미국 항공우주연구소(AIAA)의 한스 구텐베르크 대표는 “이 문서의 공개적인 발표는 고고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이 인류진화에 대한 기존의 이론을 재평가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결국, 한 세기 동안의 거짓말이 지나가면, 우리의 조상 거인의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