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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슬로바키아 국경의 놀라운 풍경

wowgood 2018. 3. 6. 21:29

폴란드-슬로바키아 국경의 놀라운 풍경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사이의 국경은 계절마다 화려한 황금색 숲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언덕 위에 서서 울창한 소나무 숲 아래 하얗게 눈이 쌓인 오솔길, 작은 소나무와 작은 집들이 아름답게 펼쳐진 모습을 보노라면 그 웅장한 풍경에 놀랄 것이다. 




국경을 따라 걷는 것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도전이다. 그러나 울창한 숲속을 미끄러지듯 나아가서 멈춰버린 듯한 시간을 지나 정상에 오르면 자신의 성취에 만족을 느낄 것이다. 특히 해 질 녘 눈 덮인 산의 환상적 정경은 만족 이상의 기쁨을 선사한다.



더 매력적인 아름다움에 빠지고 싶다면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국경에서 새벽을 맞이해보라. 이른 아침 안개로 덮인 언덕 중턱에 햇빛이 비치는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풍경 같다.



눈 덮인 겨울 산에는 범접 못할 위엄과 동시에 화려함이 존재한다.



산의 경사면에 있는 언덕과 작은 마을은 그림 같이 아름답고, 고즈넉한 풍경으로 둘러싸인 평화로움은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선물이 된다.



등산가에게 카르파티아(동부 유럽에 솟아있는 습곡산맥, 길이 1,500km, 최대 너비 200km, 평균 해발 고도 1,000m)산맥에 포함된 말라 파트라 산맥은 치열한 도전이 되지만 하산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취해 행복한 꿈을 꾸게 한다.



가을은 국경 전체를 황금색으로 물들이고,



겨울은 산봉우리는 새하얀 계곡으로 변하고 그 옆에 있는 빙하는 눈의 여왕이 이곳으로 이끄는 듯하다.



사진작가들은 밤에 본 말라 파트라 산맥의 또 다른 위엄과 아름다움을 기록할 것이다.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