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관쇄국(闭关锁国)？ 중공 출입국 제한 발표! 46개 출입국 세관 폐쇄!
폐관쇄국(闭关锁国)？ 중공 출입국 제한 발표! 46개 출입국 세관 폐쇄!
최근 중국국무원 동포업무 사무실과 중국출입국관리국은 연이어 “불필요한 인원의 국경을 넘는 활동을 엄격히 통제한다”는 등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공산당의 괴뢰 정부가 제시 한 이유는 여전히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이유로 출입국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지만, 이것은 실제로 미국이 중국공산당에 대한 다음 일련의 중(重) 제재에 대한 대응이라는 것은 불보 듯 뻔한 것이다. 아래에 중공의 폐관쇄국을 위한 최근 조치들을 살펴 보자.
이번 주 국무원 겨울철 전염병 예방 및 통제 강화 기자 회견에서 출입국관리국 부국장은 육로세관46개, 국경66개 통행을 폐쇄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는 항로 통제도 강화할 계획이고 국경경비를 강화와 외국인의 우회입국을 엄격히 방지한다고 했다.
또한 중국국민의 여행 및 출입국서류 신청에 대한 기타 비 필수 사유를 엄격하게 검토하고 승인하며, 본토 거주자가 여행, 친척 방문, 친구 방문 및 기타 비 필수적이고 긴급하지 않은 출입국 활동을 금지하고 제한한다. 여러 루트로부터 나온 보도에 의하면 “실제로 여권 발급을 중단했다” 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미국에 간 사람들이 귀국하지 않아 당국으로부터 출당했고 미국 영주권을 소지한 중국인은 미국으로 돌아가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편집자 논평: 폐관쇄국정책에 대한 일련의 조치들은 중공정권 몰락의 분명한 신호이다. 중공 국내 동포 여러분,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준비를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의 재난을 안전하게 지내고 우리 전체 신 중국연방 국민은 여러분들과 함께 할것입니다!
출처: https://gnews.org/568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