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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부서지는 고통 극복…세계 챔피언 된 중증 장애 소년
wowgood
2019. 3. 9. 18:46
뼈가 부서지는 고통 극복…세계 챔피언 된 중증 장애 소년
Facebook | Moin Junnedi
인도의 한 소년이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 챔피언에 올라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모인 주네디는 생후 9개월부터 골형성부전증을 앓았다. 이후 수차례 심각한 골절을 겪으며 평생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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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완치되지 않아 24시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 결국 병세가 악화되자 더는 학교에 가지 못해 자퇴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