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5년간 음식 안 먹고도 건강한 스리랑카 남성 5년간 음식 안 먹고도 건강한 스리랑카 남성 음식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키르베이 씨 (스크린샷) 사람은 먹어야 살 수 있다. 그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먹지 않고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스리랑카에 사는 커비(Kirby)는 5년째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지만 현재 건강하게 살아 있다. 그는 1995년에 국가 사격선수권대회에서 시니어부 우승을 여러 번 했으며 복싱 메달을 따는 등 만능 스포츠맨이다. 또한,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프로젝트의 창시자이며, 스리랑카 사회서비스 부문의 행정 지도자, 국가 지원 서비스 사무국 주임을 맡은 기업가이기도 하다. 커비는 이러한 성공이 모두 식사를 조절하고 나서 얻은 것이라고 한다. 약 5년 전, 그는 오래된 책 속에서 6년간 전혀 식사하지 않고 40.. 더보기 ’발틱해 우주선’- 해저 속 거대한 금속 구조물 발견 ’발틱해 우주선’- 해저 속 거대한 금속 구조물 발견 인류는 다른 행성을 탐험하는 데 열중하고 있지만, 아직 탐험 되지 않는 95%의 지구에 많은 미스터리가 존재합니다. 특히 과학자들은 2011년 발틱해(海) 바닥에서 발견한 거대한 물체에 대해 풀리지 않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위 “발틱해의 수수께끼”라 불립니다. 이 탐험에 대해 회의적이었다는 Peter Lindberg는 “흔한 돌 하나 발굴할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스웨덴 출신 Lindberg와 공동연구자 Denis Asberg가 이끄는 Ocean X팀은 난파선 조사 중, 음파탐지기로 이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물체는 폭 60m, 높이 8m였습니다. 가장자리 부분이 날카로운 완벽한 직선으로, 전체적으로 정확한 직각 구조가 많이 사용되었.. 더보기 고대 이집트인, 외계인과 계속 접촉했다! 고대 이집트인, 외계인과 계속 접촉했다! 이집트 조형물과 비문에 새겨진 증거들 고고학 연구는 고대 이집트인들의 외계인과의 상호 작용에 대한 잠재적인 증거를 보여준다 우주 전체에 사람만이 유일한 존재인가?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이러한 질문에 대해, 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에 대한 고고학 연구 결과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다양한 이집트 유물과 비문을 보면, 외계 생명체는 존재하고 고대부터 그들이 우리 지구를 방문해 우리와 교류했다는 결정적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1)아비도스(Abydos)의 세티1(Seti I) 사원에는 헬리콥터, 우주선 및 제트기를 묘사해 조각한 입상 조각이 있다. 이 조각은 3000~5000년 전에 새겨진 것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어떻게 이런 현대화된 비행체.. 더보기 심장 떨릴 중국의 묘기 더보기 새떼가 펼치는 환상적인 군무(群舞) 새떼가 펼치는 환상적인 군무(群舞) 독일의 다니엘 비버 씨가 스페인에서 촬영한 새떼가 펼치는 군무(群舞), 마치 큰 새 한 마리를 그린 것 같다. (트윗 사진) 독일의 다니엘 비버(Daniel Biber 남, 53) 씨는 최근 크게 무리를 지은 새떼가 공중에서 비상하며 마치 큰 새 한 마리를 그린 듯한 장면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비버 씨는 휴가차 방문한 스페인 북부 지방에서 며칠 동안 찌르레기 새들이 무리를 이루며 비상하는 장면을 영상에 담았다. 그는 이때 촬영한 영상에서 뽑은 사진으로 스위스 국제사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찌르레기 새떼는 공중을 날 때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군무(群舞)를 추는 형상을 수시로 바꾸는데, 10초가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다른 형상을 그려낸다. 이런 집단적 행동을 ‘머.. 더보기 상어로부터 사람을 구한 ‘혹등고래’ 상어로부터 사람을 구한 ‘혹등고래’ 혹등고래가 수면 위로 점프하고 있다. (Luis Robayo / AFP / Getty Images) 거대한 혹등고래가 호랑이상어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5만 파운드(약 23톤)나 나가는 이 고래는 스노클링하던 해양학자 '난 하우저(Nan Hauser)' 주위에 호랑이상어가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고래는 그녀를 물 밑으로 밀어 넣은 후 머리와 입을 사용해 안전하게 지느러미 아래로 밀어 숨겼다. 하우저는 안전하게 배로 돌아갔다. 되돌아보니 그 고래는 마치 그녀의 안전을 위해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수면 위로 솟아 떠 있었다. (YouTube 동영상 캡처) 하우저는 “고래가 나에게 다가왔을 때 무슨 영문인지 몰랐다. 나는 고래한테서 눈을 떼지 않았고, 상어는.. 더보기 동전으로 하는 기기묘묘한 묘기 더보기 피자가게 앞에 붙은 감동적인 안내문 피자가게 앞에 붙은 감동적인 안내문 여기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피자가게 주인 두 명이 있습니다. 이들은 특유의 관대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노스다코타주 파고에 위치한 피자전문점 리틀시저(Little Caesar’s)의 직원들은 어느 날 한 노숙자가 먹을 것을 찾기 위해 가게 쓰레기통을 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노숙자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꼈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결국 직원들은 앞문에 안내문을 붙였습니다: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살피시는 분께. 당신은 버려진 음식보다 더 좋은 것을 드실 자격이 있습니다. 매장 안으로 오시면 따뜻한 피자 몇 조각과 물 한 잔을 무상으로 드릴게요. 아무 질문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곳을 지나던 레이첼 니스틀러(Rac.. 더보기 1루수가 누구야? 더보기 美공영TV PBS, 중국의 생체장기적출 충격보도 더보기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