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지만 아름다운 도로 TOP6 더보기 ‘두 눈을 의심하게 되는 장면’ 교차하는 사람들과 오토바이 행렬쇼 (영상) ‘두 눈을 의심하게 되는 장면’ 교차하는 사람들과 오토바이 행렬쇼 (영상) 세상에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있어 이처럼 상상을 뛰어넘는 쇼를 생각해 내기도 한다. 사람들이 질서 정연한 걸음으로 행렬을 이뤄 전진하는 것은 그다지 신기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두 행렬이 서로 교차하면서 상대의 행렬을 지나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그들은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여 움직이고 있지만, 속도나 대형이 다른 행렬에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 언뜻 보기에는 마치 서로의 행렬을 뚫고 지나가는 듯하다. 영상이 중반부에 이르면 더욱 신기한 장면이 나온다. 오토바이 여러 대가 행렬을 뚫고 지나가고 있지만 행렬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행렬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걷고 있어, 이를 보는 .. 더보기 베트남 선행 아빠 ‘1만 6000여명 태아 안장해 주고 100여명의 아이는 살려내 키우고’ 베트남 선행 아빠 ‘1만 6000여명 태아 안장해 주고 100여명의 아이는 살려내 키우고’ 사진=Tống Phước Phúc Orphanage/Facebook 베트남의 한 남성이 낙태로 죽어 간 아이들을 위해 자비를 털어 무덤을 만들어 주고, 낙태를 결심하고 온 엄마들을 설득해 출산을 도와주며 형편이 어려운 엄마들의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키워오고 있어 화제다. 베트남인 통 푸아크 퍽(Tong Phuoc Phuc)은 어느 날 우연히 병원에서 버려진 낙태 아기들의 비참한 상황을 목격하고 그 불쌍한 생명들을 잘 묻어주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 그의 선행은 그 후 십여 년이 넘게 이어졌고 지금까지 그는 1만 6000명이 넘는 낙태 아기들을 혼자서 묵묵히 묻어왔다. 2001년, 통은 임신한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진.. 더보기 12살 미국 소년, 집에서 핵융합 원자로 설치 12살 미국 소년, 집에서 핵융합 원자로 설치 Twitter | realGregHong 오스왈트는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 또래들과 달리 집안에 있는 자신의 실험실에서 시간 보내기를 좋아한다. 아마 그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최연소 핵융합 원자로를 설치한 전문가가 되었다. 테네시주 멤피스에 사는 이 소년은 12살에 핵융합 원자로 연구를 시작했다. Twitter | realGregHong 오스왈트는 포트나이트 같은 비디오 게임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연구를 시작했다고 연구 동기를 밝혔다. USA Today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2년전에는 비디오 게임만 했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을 낭비해 버리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관심 있는 분야인 핵융합과 관련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연구를 시작.. 더보기 “사진이 아니에요, 그림이에요”, 입이 쩍 벌어지는 ‘극사실주의’의 세계 “사진이 아니에요, 그림이에요”, 입이 쩍 벌어지는 ‘극사실주의’의 세계 Instagram | mienokei 조금은 멍한 눈빛, 굳게 앙다문 입술을 보이고 있는 젊은 여성. 작년 8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이 특별할 것 없어보이는 사진은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일반인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이 이미지가 화제를 모는 이유가 뭘까? 연예인도 유명인도 아닌 그녀가 인기를 끄는 이유, 그것은 바로 그녀가 가진 놀라운 비밀 때문이다. 믿을 수 없게도, 이 사진은 사진이 아닌 ‘그림’이다. 그것도 펜화가 아닌 ‘유화’인 것으로 알려진 이 그림은 실제 인간을 볼 때 느껴지는 질감을 매우 사실적으로 화폭에 담았다. 전체글보기: https://www.ntdtv.kr/uplifting/gall.. 더보기 션윈, 필라델피아 총 ‘25회’ 만석...관객들 극찬 이어져 션윈, 필라델피아 총 ‘25회’ 만석...관객들 극찬 이어져 2019년 2월 8일부터 3월 3일까지 필라델피아 매리엄 극장(Merriam Theater)에서 션윈 공연이 열렸다. 23일간 이어진 25회 공연 모두 만석 또는 매진되며 필라델피아 주류사회를 흔들었다.(NTD) ‘2019 션윈 월드 투어’ 열기가 필라델피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미국 션윈예술단은 지난 2월 8일~3월 3일까지 23일간 25회 공연에서 폭설이 쏟아진 하루를 제외하고 24회 공연 모두 만석 또는 추가 좌석을 오픈하면서 매진을 이뤘다. 이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션윈 공연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해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는 ‘션윈’은 이미 이 지역에서는 축제를 연상시킨다.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시장, 펜.. 더보기 뼈가 부서지는 고통 극복…세계 챔피언 된 중증 장애 소년 뼈가 부서지는 고통 극복…세계 챔피언 된 중증 장애 소년 Facebook | Moin Junnedi 인도의 한 소년이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 챔피언에 올라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모인 주네디는 생후 9개월부터 골형성부전증을 앓았다. 이후 수차례 심각한 골절을 겪으며 평생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다. Facebook | Moin Junnedi 이 병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완치되지 않아 24시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 결국 병세가 악화되자 더는 학교에 가지 못해 자퇴할 수밖에 없었다. 전체글보기: https://www.ntdtv.kr/uplifting/%EB%9D%BC%EC%9D%B4%ED%94%84/%EB%BC%88%EA%B0%80-%EB%B6%80%EC%84%9C%EC%A7%80%EB%8A%94.. 더보기 왼손과 오른손으로 각각 다른 그림을 동시에 그리는 화가, 놀라운 실력을 공개하다 왼손과 오른손으로 각각 다른 그림을 동시에 그리는 화가, 놀라운 실력을 공개하다 Instagram | rajacenna 놀랍게도 양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왼손과 오른손으로 동시에 두 장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어 화제다. 라자케나 판 담은 초상화가이며 그녀의 작품은 사진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담은 양손으로 두 인물 그림을 각각 동시에 그릴 수 있다. Youtube | rajacenna 그녀는 주로 색연필로 초상화를 그리는데, 양손을 사용해 동시에 각각 다른 종이에 다른 그림을 완벽하게 그린다. 보지 않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실력으로 동시에 두 작품을 완성해낸다. 그녀의 이 같은 예술적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났다. 사실 그녀의 직업은 모델이다. 4살 때부터 아역 모.. 더보기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 “이런 곳에서도 살아나다니”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 “이런 곳에서도 살아나다니” shutterstock 자연은 정복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인간은 콘크리트 빌딩 숲을 세우고 숲을 파괴하며 광물을 함부로 채취한다. 하지만 자연은 인간이 정복할 대상이 아니다. 자연을 훼손하며 건물, 도로, 각종 위락 시설을 함부로 지어도 자연은 자신의 절대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위용을 자랑한다. 브라이트사이드는 자연의 절대적인 생명력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소개했다. 1. 이 계단을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식물뿐이다 2. 자연 속에 있어 존재감이 드러나는 옛 어부의 집 3. 익스트림 스포츠 하듯 파이프 모양으로 자라는 식물Reddit | tospace2006 4. 방치된 철도, 웅장한 녹색 터널로 바뀌다 5. 길가에 뿌리내린 작은 새싹.. 더보기 “이런 추위 처음”.. 극지 한파 느껴지는 생생한 현장 사진들 “이런 추위 처음”.. 극지 한파 느껴지는 생생한 현장 사진들 [좌] Reddit | Mapes/ [우] Twitter | gregswan 얼마 전 미국 중북부 지역이 꽁꽁 얼어붙는 북극 한파가 있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미국 국립기상청은 미네소타주 인터네셔널폴스 최저 기온이 섭씨 영하 48.5도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같은 시각 남극 극지점 기온인 영하 31도보다 15도나 낮았다. 이어 미시간호에서는 해무처럼 보이는 안개가 관측됐다. 해무는 기온이 섭씨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지면 강과 호수에서 피어오르는 습기가 얼면서 나타나는 보기 드문 자연현상이다. 또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는 지하수가 얼면서 땅이 갈라져 지진과 같은 흔들림이 생기는 결빙진동 현상도 나타났다. 이렇게 찾아온 강추위는 일상 속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