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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실물’로 봐도 믿지 못할 특이한 생김새 동물 15 ‘실물’로 봐도 믿지 못할 특이한 생김새 동물 15 Instagram | wildlife_sensation/Instagram | ravin.mclean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접해 보지 못한 생소한 동물들이 많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지구에는 870만 종의 동식물이 살지만, 육지 종의 86%, 바다 종의 91%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새로운 생물을 탐색하다 놀랄만한 생김새를 가진 동물을 발견하곤 한다. 온라인 매체 ‘브라이트사이드’는 신기하고 특이한 동물 15종을 소개했다. 1. 배럴아이 피시: 심해에 사는 작은 물고기로 눈이 술통 모양이고 머리통이 투명하다.Instagram | sallyzseashore 2. 넓적부리황새(슈빌): 큰 부리 덕에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전체글보기: https:/.. 더보기
이탈리아 포도농장주 “건강한 나무, 당도 높은 포도 비결은 모짜르트” 이탈리아 포도농장주 “건강한 나무, 당도 높은 포도 비결은 모짜르트” Pixabay 식물이 클래식 음악을 들었을 때 작물 생산량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성장이 촉진된 것을 입증하는 연구들을 소개한다. 이탈리아 포도주 제조자 지안카를로 시노치는 모차르트 음악 덕분에 자기 농장의 포도나무가 ‘튼튼하다’고 말한다. 지안카를로는 매일 포도나무에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준다. 그는 나무들이 그 음악을 좋아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전체글보기: https://www.ntdtv.kr/uplifting/%EB%9D%BC%EC%9D%B4%ED%94%84/%EC%8B%9D%EB%AC%BC%EC%9D%B4-%ED%81%B4%EB%9E%98%EC%8B%9D-%EC%9D%8C%EC%95%85%EC%9D%84-%EB%8D%94-%EC.. 더보기
체코, 中원정 장기이식 금지법안 추진...우리나라는? 체코, 中원정 장기이식 금지법안 추진...우리나라는? (좌측부터) 체코의 마레크 힐셰르 상원의원, 다니엘 허만 전 문화부 장관, 얀 페인 프라하 카렐 대학교 생명윤리학자 (Screenshots by Milan Kajinek/The Epoch Times) 체코 정치인과 전문가들은 자국민들이 장기 이식을 받기 위해 중국을 찾는 ‘원정 장기이식’을 금지하기 위해 ‘장기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에서 불법 장기 이식과 장기 밀매가 급격히 증가했고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는 사실을 속속 밝혀내고 있다. 유럽의회 2013년 결의안과 2016년 미국 하원의 343 결의안, UN 인권위원회 등에서 강제 장기적출과 장기이식 중단을 중국에 요구했지만, 아직도 근절되지 않.. 더보기
침묵 깬 中지식인들 “공산당, 역사무대서 물러나야”(下) 침묵 깬 中지식인들 “공산당, 역사무대서 물러나야”(下)"표현과 사상 자유 없는 개혁개방은 의미 없어" 정예푸(鄭也夫) 전(前) 베이징대 교수는 중국 공산당이 역사 무대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호소했고, 이는 베이징 대학 동문을 비롯한 각계의 관심을 끌었다. 위는 베이징 대학 서문 사진. (대기원 자료실) 인민대 교수이자 국제통화연구소 이사 겸 부소장인 샹쑹쭤는 상하이에서 열린 포럼에서 “정부 기관의 연구원으로부터 2018년 중국의 실질적 경제성장률은 1.67에 불과하며 어쩌면 더 낮을지도 모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지도자가 강력한 개혁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 경우, 중국 경제는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고 상당 기간 지속할 것이며, 그로 인해 상황은 더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더보기
'학계 충격' 괴베클리 테페, 종교 발생 후 인류 정착? '학계 충격' 괴베클리 테페, 종교 발생 후 인류 정착? 출처=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화면 캡쳐 인류 문명의 가장 오래된 유적으로 알려진 괴베클리 테페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괴베클리 테페의 비밀' 편이 전파를 탔다. 괴베클리 테페는 터키어로 배불뚝이 언덕(Göbekli Tepe)이라는 뜻으로 이스탄불, 앙카라, 안탈리아 등 터키 주요 관광지에서는 먼 남동부 지역에 위치해 있다. 지금도 발굴이 진행중인 미지의 유적인 괴베클리 테폐는 '인류 최초의 신전'이라는 수식이 붙는다. 이곳 유적의 형성 시기는 무려 1만2천년 전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체글보기: http://www.epochtime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