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의 특별한 연관성…’절묘한’ 풍경 사진들
Instagram | bejamin
원래 풍경화가였던 사진작가 벤자민 에버렛이 그림과 사진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해 자신만의 사진 스타일을 창조했다. 그는 사진 촬영 수준을 끌어 올려 마침내 성과를 거두었다. 2018년, 그의 뛰어난 사진 작품은 ‘핫셀블라드 마스터 경쟁’ 풍경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놀라운 재능이 돋보이는 벤자민의 특별한 사진 작품들은 해외 매체 브라이트사이드가 공개했다.
- ‘각 이미지는 풍경에 대해 개인적인 반응을 한다’
- ‘하나의 시간에서 이끌어낸 구체적인 생각이나 감정에 대한 탐구’
- ‘오, 북극 하늘! 마치 파카 3벌을 입은 듯 따뜻한 노래가 흘러 나오고’
- ‘사진 한장 한장은 이런 장소들이 어우러진 획기적인 협업의 결과다’
-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나는 가만있을 수 없었다. 탐험할 시간이었기에.”
- “현상은 경험의 일부분일 뿐이다“
- 스파이럴 제티는 1970년 4월에 축조한 토목공사가 빚어낸 작품이다.
- “바닥은 활동하기 좋고, 벽은 올라가야 하며, 높이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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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tdtv.kr/uplifting/gallery/%EC%82%AC%EC%A7%84%EA%B3%BC-%EA%B7%B8%EB%A6%BC%EC%9D%98-%EC%A0%88%EB%AC%98%ED%95%9C-%EB%A7%8C%EB%82%A8-%ED%8A%B9%EB%B3%84%ED%95%9C-%ED%92%8D%EA%B2%BD-%EC%82%AC%EC%A7%84%EB%93%A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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