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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문명

진화론 뒤흔든 새로운 발견들

진화론 뒤흔든 새로운 발견들

지구촌 곳곳서 발견되는 사전문명의 흔적

 

세월은 역사의 풍파를 기록하고 고대 유물에는 선사시대의 자국이 새겨져 있다.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많은 과학자들이 다윈의 진화론에 여러 허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왔다. 미국 시애틀의 Discovery Institute는 과학계가 더 이상 진화론에 의해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세기 제기한 진화론의 가설에 대해서는, 다윈 자신도 수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에 대한 증거가 발견된 이후에는 종교계도 줄곧 진화론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다.

3만 5천년 전의 상아 조각품

로이터(Reuters)통신의 2004년 12월 보도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독일 남서부의 Swabian 산악지대 동굴에서 3만 5천년 전의 피리를 발견하였다. 이 동굴에서는 또한 말머리, 물새 등을 포함해 일련의 조소 작품이 발견되었다. 이것들은 모두 상아로 만들어졌는데, 구석기에 해당하는 시기에 현대의 조각품을 능가하는 작품들이 만들어진 것이다. 함께 발굴된 유물로는 장신구와 악기 등이 있다.

선사시대 암각화에서 나타난 힘찬 말의 모습

로이터(Reuters) 2001년 7월 보도에 따르면, 한 아마추어 동굴 탐험가는 2000년, 프랑스 Dordogne Cuss에서 3만년 역사의 석각 암각화가 다량으로 그려진 선사시대 동굴을 발견하였다. 동굴 내의 암벽에는 포유동물인 수많은 코뿔소, 말 및 야생동물들이 그려져 있었다. 20m 폭에 40여개의 물체가 그려진 한 폭의 그림이 있는데 그 중, 야생 소 한 마리의 크기는 4m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고고학자들은 이미 1994년, 프랑스 Ardeche 지역에서 대략 3만년에서 3만 2천년 전의 암각화가 그려진 동굴을 발견했다. 프랑스 문화부는 이 동굴을 선사시대 유적지로 지정했다. 과학자들은 이 암각화를 선사시대 인류의 작품으로 보고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고고학자들은 중국 닝시아 서부 중웨이현 지역을 조사를 했는데, 베이산(北山)지역에서 3000여 폭의 고대 암각화를 연이어 발견하였다. 이 암각화는 암석 혹은 절벽에 그려진 것으로, 벽화의 내용에는 수 만년 된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었다.

고대 암각화는 그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매우 풍부하고, 다방면에서 선사시대 인류의 생활모습을 반영하였다. 태양, 달, 강, 산 등의 천문과 지형에 관한 그림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양, 말, 소, 사슴, 호랑이와 칼, 도끼 등 도구와 무기에 대한 그림도 있다. 평평한 바위에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돌로 깨고 만든 윤곽선과 약간의 글자가 있고 남자, 여자, 수렵인과 무사의 형상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청동기의 존재조차 모르던 구석기 시대에, 선사 시대 사람들은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이렇게 단단한 돌 위에, 수 천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분명하게 보이는 그림을 새길 수 있었을까? 이 지역 수많은 사람들은 외계인이 남긴 선사시대의 문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선사시대 난장이 화석

고고학자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선사시대 난쟁이 화석을 재차 발견하였고, 이 발견들은 난쟁이의 존재에 대해서 새로운 증거를 확보해주었다. 미국 AP통신사의 작년 10월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한 것은 아래턱이며, 발견 장소는 인도네시아 동부에 위치한 Flores섬의 동굴이었다.

약 1년 전에, 호주와 인도네시아 과학자들은 같은 섬에서 한 구의 불완전한 고대 여성의 골격을 발견하였다. 그 신장은 대략 1m정도이고, 팔뚝은 매우 길며, 두개골은 유자 크기만 하고, 대뇌는 현재 인류의 1/4정도에 불과했다. 그 후에, 또 그 고대인과 유사한 유해, 6구를 발견하였다.

과학자들은 이들이 이전에는 발견된 적이 없는 소형 고대 인종임을 확신하여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라고 부르고 있다. 이 발견은 2004년 10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인《Nature》에 실렸다.

이 고대의 소인을 인정하지 못하는 일부 학자들은 이런 모든 난쟁이 화석은 아마도 희귀한 뇌수축 증세를 앓은 정상인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최근에 발견된 화석들은 이런 난쟁이가 인류의 한 종이었다는 주장을 더욱 뒷받침해준다.

그 밖에 BBC의 2004년 9월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발견한 소인의 발자국과 머리카락은 엄밀한 검정을 거쳤는데, 이미 알려진 어떤 생물체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판정하였다. 학계에서는 이것은 아마도 난쟁이 인종이 남긴 것이라고 추론하고 있다. 또한, BBC방송은 인도네시아에서 100년 전에, 난쟁이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독일 남서부 Swabian 산악지대 동굴에서는 3만 5천년 전에 상아 조소 작품이 다수 발견되었다. (AFP)



 프랑스 Ardeche 지역 Chauvet 동굴 안의 대부분 암각화는 선사 시대의 것이고, 방사능 검사를 해보면, 대략 3만년에서 3만 2천년 전의 것들이다. (AFP)

 

 

출처: http://zum.com/?tab#!/home

 

 

 

 

 

 

 

 

 

 

 

 

 

 

 

 

 

 

 

 

 

 

 

 

 

 

 

 

 

 

 

▲ 독일 남서부 Swabian 산악지대 동굴에서는 3만 5천년

    전에 상아 조소 작품이 다수 발견되었다.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