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텃밭에 ‘착한 마음’ 씨앗 뿌린 남자
사진=facebook RapportWeb
남아프리카공화국 하이델버그에 사는 요한 스콧(62세)은 어느 날 아침 앞마당을 둘러보다 누군가가 자신의 꽃양배추를 훔쳐 간 것을 발견했다. 스콧은 이 일을 동네에 아직도 먹을 것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는 신호로 여기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보기로 했다.
스콧은 곧 앞마당에 사람들이 흔히 먹는 먹거리를 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차츰 텃밭의 규모를 늘려 꽃과 나무가 있던 앞마당 전체를 텃밭으로 바꾸었다.
경찰관으로 일하다가 은퇴한 스콧으로서는 남을 돕는다는 게 아주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는 텃밭에 콩, 양파, 토란, 홍당무 등 다양한 채소를 심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그냥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스콧은 Network 24에서 “사람들이 제가 기른 채소를 먹는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따뜻해져요. 그것이 제가 채소를 심은 이유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고 허기를 채우기 위해 먹을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라며 텃밭을 가꾸는 이유를 설명했다.
스콧은 말 그대로 자신의 앞마당에 ‘착한 마음’의 씨앗을 뿌린 것이다.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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