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폐품이 초현실적 예술작품으로 부활하다.
프랑스 예술가인 브네토 부팔리노(Benedetto Bufalino)는 익살맞은 도시 설치예술로 유명하다. 그는 자동차, 전화 부스, 심지어 집을 포함한 다양한 일상 속 물건들을 재활용해 양방향, 몰입형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낡은 물건을 실용적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데 천부적 재능을 지닌 예술가의 놀라운 작품들을 만나보자.
탁구대로 완벽 변신한 중고 자동차
사진=인스타그램
더위를 날려버릴 비법, 이동식 수영장으로 탈바꿈한 낡은 캠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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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마니아의 경제적 선택, 피자 화덕으로 거듭난 폐차 직전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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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프랑스 경찰차의 변신, 초호화 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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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닿을 듯한 캐러밴, 미래형 도시 공간 활용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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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가 된 고물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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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직전의 공중전화 부스, 도심 속 미니 수족관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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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으로 바뀐 아파트 자투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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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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