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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일본의 도랑···”아름다운 잉어가 헤엄치고 있어요”

일본의 도랑···”아름다운 잉어가 헤엄치고 있어요”


‘잔 속에는 금붕어를 키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 수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일본의 도랑은 발을 씻어도 될 만큼 깨끗할 뿐만 아니라 비단잉어를 키울 수도 있다. 그렇다! 이 길가의 작은 도랑에는 빨래를 한 오수가 흐르거나 장차 모기가 될 장구벌레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다!



         YouTube | Japan Entertainment

나가사키현(長崎縣) 시마바라시(島原市)의 길가 도랑에는 잉어가 헤엄치고 있다. 도랑은 물속에서 행복하게 노니는 아름다운 잉어를 볼 수 있을 만큼 깨끗했다. 이 멋진 물고기의 보금자리는 보도와 거리를 따라 빗물 배수 파이프 위에 만들어졌다.


YouTube | Japan Entertainment

이 도랑 사진이 인터넷에 게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지면서 복합 관광명소가 됐다.


YouTube | Japan Entertainment

문화적 측면에서, 일본은 항상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강조해 왔다. 일본의 정원은 예술 작품으로 간주된다. 그들은 혼란스러운 도시에서도 자연과 환경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낸다.


YouTube | Japan Entertainment

이 모든 사진이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평화로운 공존을 촉구한다. 정말 훌륭한 문화가 아닌가!
물고기 놀이터가 될 만큼 깨끗한 도랑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뜨린다.


이곳뿐만 아니라 일본에는 또 물의 마을이라 불리는 구조하치만(郡上八幡)이 있다. 구조하치만은 나가라천(川) 상류에 있으며, 모든 가정집을 관통하는 이카와(井川) 수로가 있다. 사람들은 이 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물속에서는 잉어들이 헤엄치며, 수로에는 빨래터도 있다.


 


출처: http://www.ntdtv.kr/uplifting/%EB%9D%BC%EC%9D%B4%ED%94%84/%EC%9D%BC%EB%B3%B8%EC%9D%98-%EB%8F%84%EB%9E%91%C2%B7%C2%B7%C2%B7%EC%95%84%EB%A6%84%EB%8B%A4%EC%9A%B4-%EC%9E%89%EC%96%B4%EA%B0%80-%ED%97%A4%EC%97%84%EC%B9%98%EA%B3%A0-%EC%9E%88%EC%96%B4%EC%9A%94.htm